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미워!


인용한 그림은 제 심정을 잘 표현한 메가톤맨의 [정말 미워!]입니다


바로 며칠 뒤가 개학+입학식이여서 이제 쓸 기회가 사라지는 게 흠이네요.

게다가 그림도 아직 빈약한 면도 있어서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게다가 집안 사정이 좀 안 좋아서 학원을 다닐 수 없다니...

물론 조르면 안되죠. 일단 지금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야겠고 스토리텔링도 배워야겠어요.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15 댓글

잡것취급점

2013-03-01 15:49:31

아, 내 인생이 왜 이럴까? 개학 때문에 영 마음을 잡지 못하겠다.

사과소녀

2013-03-01 16:49:59

학교라는 녀석은 죽어야 해~!

대왕고래

2013-03-01 16:42:29

그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잘 해내시길 바랄께요!!

사과소녀

2013-03-01 19:52:18

물론이죠, 그림 공부도 공부입니다!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1 19:46:00

그림 공부도 공부니까뇨 ㅇㅅㅇ!

사과소녀

2013-03-01 16:50:28

감사합니다, 저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uthorHouse

2013-03-01 16:52:21

그 자세가 중요한게죠. 마음 잘 잡아두세요.

사과소녀

2013-03-01 16:57:20

저도 무작정 제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마드리갈

2013-03-01 18:56:35

틈틈이 찾아 주세요. 언제나 환영하니까요.

그리고 여기에는 성인 회원이 많으니까 공부하다 막히는 게 있음 얼마든지 질문해도 좋아요.

사과소녀

2013-03-01 19:30:23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의 마인드 중 하나인 영웅은 공부 따윈 안한다네가 있어서 공부 관련 글은 별로 묻지 않을 거 같아요

트릴리언

2013-03-01 19:05:57

독학이 힘들기는 하지만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힘내세요.

사과소녀

2013-03-01 19:31:1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프리아롤레타냐

2013-03-01 19:47:21

학원을 다니시겠단건 입시미술을 준비하고 싶으신건가요? 보통은 2학년때 많이 시작해요~ 그러니까 너무 급하게 마음 갖지 않으셔도 되고 결심하신것처럼 일단 독학하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사과소녀

2013-03-01 19:49:35

일단 당장은 준비를 해야겠고, 마음을 진정시켜야겠어요, 충고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4-01-29 07:12:39

언제든지 편할 때 오셔서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포럼은 이미 프론트 페이지에서 소개했듯이 설정과 창작을 좋아하는 커뮤니티이자 정원이 딸린 다실이니까요. 그러니 부담갖지 말고 이용해 주십시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는 이전에 학원강사이기도 했습니다.

학과수업 관련이나 각종 상담 등에 대해서도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53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6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2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5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9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78
5883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new
SiteOwner 2024-11-09 10
5882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

3
  • new
Lester 2024-11-08 76
5881

있는 법 구부리기

4
  • new
SiteOwner 2024-11-06 42
5880

고토 히토리의 탄식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05 29
5879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4-11-04 35
5878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

4
  • new
마드리갈 2024-11-03 46
5877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4-11-02 31
5876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

2
  • new
SiteOwner 2024-11-01 43
5875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이 주는 참된 교훈

2
  • new
SiteOwner 2024-10-31 36
5874

"똑같은 놈은 안되겠다" 와 "어쨌든 네놈만은 죽인다"

2
  • new
마드리갈 2024-10-30 40
5873

오랜 담론에서 간혹 읽히는 심술

2
  • new
SiteOwner 2024-10-29 45
5872

러시아군에 충원되는 북한군에 대한 논점 몇 가지

4
  • new
마드리갈 2024-10-28 86
5871

코멘트가 잘 늘지 않는 것에 대해 느끼는 벽

2
  • new
마드리갈 2024-10-27 48
5870

홀로라이브 카드덱을 구매했습니다

3
  • file
  • new
대왕고래 2024-10-26 87
5869

하루종일 바쁘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4-10-25 50
5868

국제연합일에 써 보는 오늘날의 UN 유감

2
  • new
마드리갈 2024-10-24 53
5867

수상한 전화에는 이제 집요함까지 더해진 듯...

5
  • new
SiteOwner 2024-10-23 81
5866

이전과 꽤 달라진 식생활 이야기 조금.

2
  • new
마드리갈 2024-10-22 64
5865

뉴욕양키스-LA다저스로 짜여진 2024년 월드시리즈 대진표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0-21 58
5864

차문화와 함께 해온 30년을 회고합니다

2
  • new
SiteOwner 2024-10-20 6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