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전재] 함락된 라카에 걸린 붉은 깃발

HNRY, 2018-01-26 10:33:04

조회 수
183
1516929881.jpg


러시아는 시리아-이라크의 이슬람 국가를 사칭한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는데 기여한 한 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칭 수도였던 시리아의 라카에 시리아군이 입성하고 어느 건물 위에서 붉은 깃발을 내걸었습니다.


아랍 사회주의가 다시 고개를 드는가!



dce98adf883b277c8ea0a69d0d3732b68bb0207b5d069a562a5baf8b71a0b3d7f2af11ed1ce634faa57d843ae65e9a9774b2d18b46935e3b185dae84637607ab98e2ef2f770da30325f4d562efcfeb6d.jpg


사실은 알 사람은 다 아는 그 사진의 패러디입니다.

HNRY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3 댓글

SiteOwner

2018-01-26 20:43:50

1945년의 그 유명한 사진의 상황이 이렇게 21세기에도 재현되는군요.

그런데 시리아가 제2의 소련이 되는 게 아닌가도 살짝 우려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러시아는 IS 세력들을 소탕하는 데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으니까요. 문제는 러시아가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고 있고, 그 아사드 체제는 IS만큼은 아니지만 결코 좋다고도 단언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반군세력인 자유 시리아군에 대해서는 미국과 영국이 지원을 중단했다 보니 아사드 체제의 전국장악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것도 예측되고...


레반트 지역에는 평화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그나마 저렇게 IS의 거점 라카를 함락시킨 것만으로도 한 고비는 넘겼다고 봐야겠습니다.

HNRY

2018-01-26 21:28:46

슬프게도 독재 정권을 몰아냈는데 정작 평화는 커녕 혼란이 찾아오고, 더불어 이슬람 근본주의가 판을 치는 선례들을 보았으니(이라크, 리비아, 이집트 등) 사실상 독재 정권임에도 필요악 취급을 받고 있는 듯 하니 말이죠.


더불어 IS의 세력이 소멸되어 가면서 공공의 적이 사라지려 하니 다시 시리아 정부군과 자유 시리아군의 갈등이 재점화될 기미가 보이는데, 이 혼란을 틈타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 지역까지 호시탐탐 넘보려는 눈치를 보이니 정말로 언제쯤이면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을 못할 상황이네요.

마드리갈

2018-02-03 21:39:06

낫과 망치가 그려진 기만큼은 동일하네요.

비밀경찰, 굴라그, 구조적인 물자난 등으로 끝없는 곤궁을 경험하게 된 20세기 후반의 소련의 사회상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현재 상황으로는 기대할 수도 없겠어요.


저 지역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 할 듯 하네요.

목록

Page 1 / 1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9188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495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4990
263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0화 - 함정 속으로?(1)

| 소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4-04 18
263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9화 - 타인의 손

| 소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4-02 18
263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1)

| 스틸이미지 1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31 27
263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8화 - 이리저리 꼬인 것같이(2)

| 소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8 32
263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7화 - 이리저리 꼬인 것같이(1)

| 소설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6 49
263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6화 - 회색의 외계인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1 101
263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5화 - 괴상한 일은 줄줄이(5)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9 54
2629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4화 - 괴상한 일은 줄줄이(4)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4 56
262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3화 - 괴상한 일은 줄줄이(3)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2 58
262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0)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08 78
262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2화 - 괴상한 일은 줄줄이(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07 51
262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1화 - 괴상한 일은 줄줄이(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05 55
262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70화 - 보이지 않는 위험(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8 57
262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9화 - 보이지 않는 위험(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6 89
2622

<단다단> 관련 그림 2장.

| 스틸이미지 6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5 129
262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9)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3 70
262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8화 - 원격조종(3)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1 54
2619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8)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0 77
2618

카타

| 설정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20 82
261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67화 - 원격조종(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2-19 5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