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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주간 무사히 생존(?)하셨는지요...

시어하트어택, 2018-01-28 22:19:53

조회 수
139

네. 이번 주가 유달리 많이 추웠죠. 뉴스로 보는 것만 해도 한강과 서해바다가 얼어붙을 정도라고 하니...

유달리 추위가 매서우면 농담삼아 '시베리아 추위'라고들 하는데, 이번 추위는 북극에서 온 추위라는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요.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다 보니 공기가 어딘가가 막혀서 그랬다던가요...


며칠 전에 제가 듣는 한국사 강사 분이 쓴 책을 샀는데, 그 분의 인생역전이 정말 절절히 담겨 있더군요. 젊은 나이에 학원을 인수했다가 실패해서 25억의 빚을 지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서 스타 강사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고 한다면... 믿지 않으시겠죠. 뭐 여기까지만 써 놔도 아는 분들은 누구인지 아실 것 같고... 틈날 때마다 읽어 봐야겠습니다. 특히 책에 담긴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들이 참 알차더군요.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SiteOwner

2018-01-29 22:22:32

사실 우리나라가 중위도 지역에 있는 것치고는 꽤 추운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추운 북방의 땅 하면 연상되는 북해도보다 더 기온이 낮은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군복무 시절이 생각납니다. 휴전선 너머에서 불어오는 북서풍이 부대의 입지에 그대로 들이닥치는 구조라서 상당히 끔찍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나마 카투사로서 미군부대 내에서 근무했던 터라 제설작업은 수작업의 경우 통행로만 하면 되었습니다만, 간혹 M88 리커버리 비클 같은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곤란한 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 강사는 전한길이군요.

대구 유신학원을 인수했다 부도...대구의 입시학원을 대표하는 곳이었는데 그렇게 되었군요.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그리고 그 전한길이 그렇게 사업실패로 25억원의 빚을...끔찍하군요. 부활에 성공하여 입지전적 인물이 된 것이 참 대단합니다.

시어하트어택

2018-02-04 12:10:35

전한길 선생님... 인생을 가르쳐 주는 분이십니다. 강의를 보면 그분이 살아온 굴곡진 삶과 또 그걸 긍정적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을 모두 볼 수 있죠.?

마드리갈

2018-01-30 17:22:44

주말에 서울에 갔다 왔는데, 확실히 기온이 낮긴 했어요.

추위에 강한 체질이긴 하지만, 열차에서 내렸을 때 플랫폼 위의 한기가 하반신을 감싸고 도는 그 느낌이 이전보다 강했다는 것은 역시 부정할 수는 없었죠.

지금 이 지역도, 남부지방이지만 그리 따뜻하다고는 할 수는 없네요. 야간에는 -12도 정도로까지 내려가는 게 일상이니...


여러모로 이 겨울을 건강하게 나시길 기원할께요.

시어하트어택

2018-02-04 12:11:32

오늘도 역시 춥네요. 저번주보다도 더 추울지도요... 입춘이라는데 실제 날씨는 입춘이라는 말과는 너무도 동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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