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오늘로서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 개설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포럼 개설 이후 세계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것들이 상당부분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 말대로라면 이미 강산이 반은 변했다는 것인데, 그 변화의 정도를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반은 넘을 것같이 보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난 5년간은 어떠했는지요.
그 5년 동안, 폴리포닉 월드 포럼과 함께해 주신 나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또한 앞으로 다가올 나날이 더욱 소중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폴리포닉 월드 포럼이 발전해 오는 데에 회원 여러분의 공덕이 가장 크다는 점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달려온 폴리포닉 월드 포럼 5주년을 이렇게 기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25일
사이트오너 拝上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5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4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0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3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4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2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54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6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1
|
2025-04-04 | 13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29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42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32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2
|
2025-03-31 | 46 | |
6023 |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2
|
2025-03-28 | 48 | |
6022 |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2
|
2025-03-26 | 45 | |
6021 |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1
|
2025-03-25 | 47 | |
6020 |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2
|
2025-03-24 | 52 | |
6019 |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2
|
2025-03-23 | 54 | |
6018 |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2
|
2025-03-22 | 58 | |
6017 |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2
|
2025-03-21 | 65 | |
6016 |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2
|
2025-03-20 | 57 | |
6015 |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2025-03-19 | 56 | |
6014 |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2
|
2025-03-18 | 59 | |
6013 |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2
|
2025-03-17 | 62 | |
6012 |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4
|
2025-03-16 | 80 | |
6011 |
"그렇게 보인다" 와 "그렇다" 를 혼동하는 모종의 전통2
|
2025-03-15 | 64 | |
6010 |
저녁때 이후의 컨디션 난조 그리고 사이프러스 문제3
|
2025-03-14 | 69 |
8 댓글
마키
2018-02-25 14:49:54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한 수퍼 마리오 오디세이 글이 어쩌다보니 포럼 5주년 기념일과 맞아떨어졌네요.
여길 2014년도에 가입한 걸로 기억하는데 엇하니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언제나 내용 참 많은 제 글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답장해주시는데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앞으로도 포럼이 언제까지나 조용한 쉼터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SiteOwner
2018-02-25 20:49:32
사실, 5주년 기념인사를 작성하기 전에 포럼에 마키님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드디어 5주년 기념특집인 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하고 기쁠 따름입니다. 이렇게 기고를 꾸준히 해 주시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언제나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 주시다 보니 코멘트가 그에 상응할만큼 좋아야 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써 놓고도 과연 이게 충분한 건가 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탁류 속에서도 포럼은 포럼다움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어하트어택
2018-02-25 22:14:55
벌써 5년... 시간도 꽤 많이 흘렀군요. 저는 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느라 요즘 창작활동은 많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아쉽게 미끄러졌는데 올해는 꼭 좋은 소식 전해 드리고, 창작활동도 다시 활발히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SiteOwner
2018-02-26 07:15:02
돌아보니 참 오랜 시간을 달려왔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창작활동도 일단 자신의 생활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야 잘 추진되기 마련입니다. 사실 저희집 또한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 보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까지의 노고가 앞으로 크게 보답받을 날이 곧 다가올 것을 믿으며, 시어하트어택님도 그리고 회원 모두에게도 실현될 것입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포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Lester
2018-02-26 00:45:01
그새 5주년이 되었군요. 세월이 빠르기가 정말 유수와 같습니다. 작년에 포럼에 4주년 코멘트를 남길 때와 저는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걸 알 수 없다는게 가장 슬플 뿐입니다.
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iteOwner
2018-02-26 07:17:38
그렇습니다. 느린 듯 하지만 어느 새 빠르게 흘러있는 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변화라는 것도 세월과 딱히 다르지는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변화가 없는 듯 해도 언젠가는 크게 발전해 있는 모습에 스스로 놀라게 될 일이 없다고도 단언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의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변화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왕고래
2018-02-26 20:53:19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
온갖 사이트들에 별갖 일이 다 벌어지는 와중에 평온하게 5년을 지낸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평온하게 별 문제없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iteOwner
2018-02-27 20:54:25
벌써 그렇게 되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게다가 두달 뒤인 4월 27일은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의 출범 기념일이 되기까지 합니다. 정말 긴 시간을 이렇게나 달려왔다는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이트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