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연속으로 피로하네요.
몸 전체가 무기력한 상태로, 식사도 겨우 한 상태이고, 몸 전체가 편하게 있기 힘든 상태...
차를 마신다든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든지 하는 휴식활동조차도 엄두를 못 낼 정도로 상태가 나쁜 건 수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네요. 이전에는 1년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거의 기절해 있을만큼 아팠다가 회복되고 그랬는데, 한동안 그런 일이 없다가 다시 비슷한 상황하에 놓이니까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게 지금의 심정...
회복할 것이고, 또 그래야만 할 것이지만, 일단은 현재의 고통에 지지 않도록 여기에 집중해야겠어요.
몸 전체가 무기력한 상태로, 식사도 겨우 한 상태이고, 몸 전체가 편하게 있기 힘든 상태...
차를 마신다든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든지 하는 휴식활동조차도 엄두를 못 낼 정도로 상태가 나쁜 건 수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네요. 이전에는 1년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거의 기절해 있을만큼 아팠다가 회복되고 그랬는데, 한동안 그런 일이 없다가 다시 비슷한 상황하에 놓이니까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게 지금의 심정...
회복할 것이고, 또 그래야만 할 것이지만, 일단은 현재의 고통에 지지 않도록 여기에 집중해야겠어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1
|
2024-11-21 | 11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17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19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1
|
2024-11-18 | 44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62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4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61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32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8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38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9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41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4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7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0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7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52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5
|
2024-11-03 | 82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51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5 |
2 댓글
대왕고래
2018-05-06 20:37:45
이상하게 몸이 찌뿌둥하네요. 흐려서 그런가? 아무리 기지개를 해도 뻐근해요.
게다가 동생과 아버지는 아예 감기가 왔고, 저도 코감기가 오는 거 같길래 약을 먹었어요.
내일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 이대로 감기에 걸려버리면 큰일일텐데... 걱정이네요.
마드리갈
2018-05-07 04:54:18
이제 일어났어요. 한결 나아졌어요.
대왕고래님도 저와 비슷한 것을 느끼셨군요. 역시 아프다 싶으면 초기대응이 중요한 법, 잘 하셨어요.
저는 많이 나아졌긴 했지만 피부에 열이 느껴지네요. 아침식사를 하고 목욕을 해야겠어요.
오늘 잘 회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