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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군사관련으로 관심분야가 다소 넓게 포진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크게 몇 가지로 수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분야 중 대표적인 것은 항공전력과 장거리 유도무기, 그리고 각종 보급의 문제의 3분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우선 항공전력 관련으로는 이런 관심분야가 있습니다.

  1. 스텔스 지상주의, 특히 F-35의 개발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문제와 F-35를 위한 다른 프로젝트의 희생의 정당성 문제
  2. 대외 억지력과 유지비의 균형이 양립되는 전투용 항공기의 보유규모
  3. 4세대 전투기 무용론에의 비판 및 건설적인 대안 제시
  4. 각종 정보전 수행용 항공기의 플랫폼
  5. 전략수송기 및 전술수송기의 적재력 및 항속력 수준

장거리 유도무기 관련으로는 역시 장거리 대공, 대지상/대함미사일 등의 이른바 스탠드오프 유도무기 등이 주된 관심사입니다.


각종 보급의 문제로서는 이런 것들을 거론할 수 있습니다.

  1. 연간 군비의 적정규모
  2. 연료의 조달, 수송, 보관 등의 제반관리문제
  3. 인적자원 확보의 문제

대략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말에는, 항공전력 관련으로 읽은 게 있어서 그것을 기반으로 써 보려 합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Thinktank)인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의 보고서를 읽어보니 이전부터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 각종 전투용 항공기의 노후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데에서 충격을 받았고, 그래서 관련정보를 여기에서 나누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여러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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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앨매리

2018-05-11 14:33:40

신형 항공기를 제때 도입하자니 예산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은 모양인가 보네요. 조종사 양성도 많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한 몫 하나 봅니다.

SiteOwner

2018-05-11 19:13:36

정말 그렇습니다. 예산문제 및 인력양성문제 모두 난항의 연속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소련 해체후 평화가 찾아왔다고 급거 군축을 추진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그래서 추진중인 프로젝트가 통채로 취소되거나, 주문량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하는 바람에 군수산업체들이 주문을 못 받게 되어서 상당 업체는 파산하거나, 살아남기 위해서 대규모 인수합병을 추진하거나 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습니다. 세계최강으로 여겨지는 미 공군의 F-22 스텔스전투기의 경우 원래는 750대가 도입될 예정이지만 최종적으로는 187대로 깎여버렸습니다.

예산을 배정해 주지 않으니까 신규도입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기존의 항공기를 계속 수리해서 운용중이긴 한데 유지비용이 폭증하고 있다 보니 신규도입이 더 저렴할 지경입니다. 그러니 비행 도중에 분해되거나 하는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고, 예산이 부족하니까 인력충원이 어려워서 미 공군만 해도 조종사는 1천명 가량, 정비사는 4천명 가량이 부족합니다.


사실 미 공군은 사정이 좀 나은 편입니다, 영국 공군은 조종사 양성을 민간에 위탁한다든지, 예산이 없다 보니 공군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임관을 취소해 버렸다든지, 독일 공군은 바로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전투기가 겨우 두 자리수 규모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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