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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속 뭔가 맘에 안들어서 오늘 다시 그려봤죠.
대체 뭐가 달라진거지? ...;ㅅ;
웹툰 작가 지망생 트릴리언입니다.
5 댓글
대왕고래
2013-03-10 15:50:39
채색면에서 디테일해졌다는 게 제일 눈에 보이는데요? 전 솔직히 빛따위는 신경 안 쓰고 그리다보니;;;;
대왕고래
2013-03-10 18:07:43
전 정성껏 해도 저렇게 나오지를 않아요!!
트릴리언님 대단대단!!
트릴리언
2013-03-10 18:07:07
사실 저것도 대충 한거라서요(...)
마드리갈
2018-12-28 23:57:15
바람 속성의 캐릭터인가요.
바람을 일으키는 모습은 호쾌한데 표정이 뭔가 음흉해서 주인공이기보다는 빌런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번째 일러스트이 확실히 나아져 있어요.
하반신 부분이 더욱 자연스럽게 되어 있으니까요. 첫번째 일러스트에서는 허벅지의 라인이 그 원인으로 보여요. 이게 두번째 것에서는 더 많이 다듬어져 있다 보니 보다 만족스럽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SiteOwner
2020-07-01 22:52:35
표정은 처음의 것이 보다 나아 보이고, 전반적인 자세 및 하반신은 두번째의 것이 보다 나아 보입니다.
표정은 확실히 기묘하군요.
저런 표정의 캐릭터로서는,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니카이도 아라시, 블렌드 S의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꽤 적절한 참고사례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