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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를 넘긴 오늘, 저는 고생하고 있어요.
항상 조심하고는 있다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음식으로 고생을 해서 수시간 동안 복통과 설사와 구토에 시달렸다가 현재는 약을 먹고 회복중에 있어요. 그래도 아직 어지럽고 체력이 저하되어 있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기는 하지만요.
포럼에서 날씨 관련의 글을 쓸 때 건강문제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썼는데 정작 제가 이렇게 아파서 지쳐있으니 면목없고 부끄럽기도 하고 여러모로 만감이 교차하고 있어요.
지금은 병원들이 영업을 종료해서 내일 아침에 가야겠네요.
그럼 건강을 되찾아서 내일 복귀할께요.
2018년 8월 9일 추가
이제 상당부분 회복되었어요. 주말까지는 약을 복용해야 완치될 예정이지만...
그러고 보니 어제가 8월 8일, 같은 수가 겹치는 날이었네요.
예전에 오빠가 썼던 글인 같은 수가 겹치는 날을 조용히 지내면서에 나온 것처럼, 이런 날은 높은 확률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나기 마련인데...운명의 장난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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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8-08-26 03:04:56
저는 8월 15일에 감기에 걸려서 아직도 코감기가 안 가셨죠.
근데 저보다도 더 안 좋은 일을 겪으셨네요... 지금은 나으신건가요? 나으셨다면 좋을텐데...
마드리갈
2018-08-27 14:47:39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그때 할 일이 많았는데 그렇게 아프다 보니 일정이 밀려버렸고, 고민한 결과가 그것이었나는 자괴감이 많이 남아서 그렇지만, 이제는 지난 이야기니까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죠.
요즘 환절기니까 건강에 특히 주의하셔야 할 거예요. 쾌유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