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5시간의 기다림이 너무 지루해서 뭐 할까.. 공부도 할 게 일단 없는데. 라는 생각 덕분에 막 이것저것 해보지만.
펜팔친구는 바쁘다고 내일 보자고 하고, 푸른거탑은 아직 3시간이 남았지. 책 읽을까 생각했지만 더 글을 읽으면 끔찍할 것 같아서
아! 맞다 미나미가가 있었지! 그거 요새 다시한다던데.라고 생각을 한 뒤
미나미가를 봤습니다.
OTL
애니메이션은 죠죠외엔 안보겠다라고 생각했건만. 현실은 가혹하더군요.
역시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는건가.. (옛날같이는 못하겠지만)
[p.s. 오늘의 푸른거탑은 어땠어? 그냥 모두 불쌍했어]
Home is our lif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2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73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9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2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4 | |
5847 |
인도양의 차고스제도, 영국에서 모리셔스로
|
2024-10-05 | 10 | |
5846 |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를 감상중입니다
|
2024-10-04 | 11 | |
5845 |
마법세계의 차창 너머로2
|
2024-10-03 | 38 | |
5844 |
옛 한자를 쓰면 의미가 위험해지는 일본어 단어
|
2024-10-03 | 15 | |
5843 |
부정확한 인용은 신뢰도 하락의 지름길
|
2024-10-02 | 25 | |
5842 |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
|
2024-10-01 | 31 | |
5841 |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4
|
2024-09-30 | 96 | |
5840 |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2
|
2024-09-29 | 34 | |
5839 |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4
|
2024-09-28 | 80 | |
5838 |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2
|
2024-09-27 | 43 | |
5837 |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2024-09-26 | 39 | |
5836 |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2
|
2024-09-25 | 46 | |
5835 |
철야의 노래2
|
2024-09-24 | 48 | |
5834 |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2
|
2024-09-23 | 50 | |
5833 |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4
|
2024-09-22 | 83 | |
5832 |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1
|
2024-09-21 | 54 | |
5831 |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2024-09-20 | 57 | |
5830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2
|
2024-09-19 | 59 | |
5829 |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
2024-09-18 | 112 | |
5828 |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2
|
2024-09-17 | 61 |
15 댓글
대왕고래
2013-03-14 00:39:03
휴덕이라는 것도 존재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마드리갈
2013-03-14 00:48:02
오리를 타다니, 오리가 불쌍하잖아요!!
그러니 탈덕을 하면 안돼요!! 바로 이러니까 탈덕은 이루어질 수 없는 거예요.
aspern
2013-03-14 00:53:23
엥? 왠 오리? 라고 한 2분간 고민하고 이해했습니다.정녕 탈덕은 없는 걸까요.
대왕고래
2013-03-14 01:06:03
...아!!
대왕고래
2013-03-14 09:47:18
탈륨 먹인 오리라서 탈덕인 게 아니고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4 01:21:18
오리 모양을 한 탈이 탈덕 아니었어요?
KIPPIE
2013-03-14 02:00:46
빨간 밑줄, 추천 단어: 탈것먼지
2013-03-14 06:26:56
미나미가 이번건 몇쿨이신지 아시나요?
먼지
2013-03-14 08:42:05
아 벌써 11화까지 나왔으면 곧있음 완결이겠군요 그럼 오옹
마드리갈
2013-03-14 08:12:18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1쿨 같아요.
공식 사이트의 줄거리 예고란을 보면 추정이 가능해요.
http://www.starchild.co.jp/special/minami-ke/4/story/
트릴리언
2013-03-14 09:54:01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왜냐면 처음부터 모르는 것과 한 번 해봐서 아는건 큰 차이가 있는 거거든요.
대왕고래
2013-03-14 09:59:14
납득했습니다!!!!
캬슈톨
2013-03-15 00:06:03
저도 탈덕하려는데 빙과가 발목을 잡았죠 헠허. 빙과 다이스키!
발목이 안 잡혔으면 지금쯤 얼마나 심심하게 살고 있을까요(.....)
캬슈톨
2013-03-15 03:10:25
내 삶에서 호타로가 빠지다니! 세상에 이 얼마나 재미없는 삶인가!...오덕이라서 다행이군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5 01:14:14
빙과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쯤 호타로를 모르고 살았겠지요. 그냥 졸린 눈을 한 고등학생 정도로만 기억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