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방송 음악은 히사이시 조의 Summer입니다

나 홀로 듣는 이 안타까움..

파일럿 음악2. as long as you love me

!! 썸머가 지나갔다니!! 엉엉

as long as you love me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중2때 담임선생님이 영어선생님이셨는데 이 노래 좋아하셨죠.

반복 재생이에요. 락음악은 10시부터 틀 예정

썸머 이거 좋죠.

사실 곡 명도 모르고 초딩때부터 TV에 삽입곡으로 나오길래 '좋다...'했던 곡입니다. 인터넷 하다가 알았죠 ㅇㅅㅇ

곡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록음악만 10시에 트는것 뿐이에요

MTV의 등장 때문입니다. 당시 Mtv가 처음으로 출현했는데, 그때 MTV가 처음으로 튼 곡이 이거에요.

파일럿 음악3 비디오가 라디오 성우들을 죽였어

Video killed radio star

야...야구방송!?

곡 제목은 Westlife의 My love입니다.

꼭 어디서 들어봤다 싶으면 제목을 몰라서;;;;

이 노래는...이 노래는!!!!!!

아 진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레 미제라블의 그 장면이 플래시백됩니다 ㅠㅠ 책임지세요

2번 봐도 좋은 영화죠. 전 보고 박수치고 나왔습니다

...

설마 지금 여기서 저만 안 본 사람이라고요!?

학교에서 단체로 한 번, 그 뒤에 영화에 반해서 또 한 번 봤슴다

저도 안 봤어요.  ...영화 보고 싶네요

백만 용사 하면 밀리언아서가 생각나는 내가 밉다..

그나저나 치킨은 왜 안오는거여...

참고로 이 곡은 무료배포중입니다.

아항.

감사드려요 ㅎㅅㅎ

독립군가에요.

에...

일단 무슨 곡이죠?;;;;;;

싸이횽이다!!! 이젠 한없이 멀어진 그 이름

서우였나, 그 사람 나오는 버전 뮤직비디오 보고 마음속으로 하악거렸었죠;;;;;;;

싸이의 노래는 잠이 막 올 때 들으면 묘하게 들떠서 잠이 깨서 좋아요

국민각성제!?

치킨횽 왔군요. 10분내로 먹고 오겠습니다.

(원래 먹는 속도가 매우 빨라요)

치킨치킨치킨!!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귀환!

자 그럼 오프닝곡 틀겠습니다.

롤링스톤즈의 명곡이자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오프닝 (I can't get no)Satisfaction입니다.

10시 딱 맞춰서 방송 틀었습니다(...)

저도 10시 딱 맞게 오프닝곡을 틀었더군요(..)

다음 곡은 아마 말 안해도 아실 곡이라 믿습니다.

저도 몰라요(...)

아...

이름하고 갤러거 형제의 명언들만 말았지 정작 대표곡은 모르고 있었네요...;;;

이 곡은 Oasis의 대표곡이자 명곡 Don't look back in anger이란 곡입니다.

...잠깐, 저만 몰라요!?;;;

생각해보니 저번에 오아시스 노래를 안틀었더군요

이 노래는!!!!!!!!!!!!!!!!!!!!! 흐헣흐허허헣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다음 두 곡은 너무 유명해서 제가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저도 퀸 노래 잠깐 찾아듣다가 알게 되었죠. 많이 듣기만 듣고 정작 누구 곡인지를 몰랐던...

아, 만화부에 신청서로 낼 그림 그리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_)

Queen의 We will Rock you입니다.

일단 이 곡의 제목은 동밴드의 We are the champion입니다.

패배자에게 주어진 시간따윈 없지, 우린 모두 챔피언이야.

이게 노래 가사의 핵심이죠(..

다음 곡은 Roundabout의 라이브 버전 1입니다.

이 곡은 뭔가 기타도 같이 노래부르는 것 같애요. 좋당..

딱 좋은 묘사에요. 기타도 같이 노래 부르는 느낌...

전주의 그 소름끼침은 그것으로 딱 설명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기타에 정령이 강림했어...

라이브 버전 Roundabout인가보네요... 멋지겠다...

기억하시나요?

언제나 늘 일상적으로 어디서나요. 제가 터뜨린건 그중 하나고요;;;

허허 그렇군요 학업문제로 엔하는 탈퇴 이후 간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여튼 뭔가 큰 사건이 있었다는건 알겠군요.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또한 명백히)

별일 없었습니다. 엔*에서 일*쉴드 치다가 큰건이 터진거 빼곤요. ㅎㅎ;;;

어찌 제가 님을 잊겠습니까?

오랜만입니다. 반갑군요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취미로 가끔 기타치는데 이 노래는 도전 자체가 불가능해요.. 

이번 곡은 Queen 의 Don`t Stop Me Now입니다.

이번 곡은 라디오헤드의 Creep입니다.

이 노래는 언젠가 노숙자 한 분이 부른 게 원곡초월이었는데 말이죠(...)

다음 곡은 Rush의 The trees의 라이브 버전 입니다.

다음 곡은 쉬어가는 곡입니다.

대한민국 살아가면서 이 곡을 모를 수는 없겠지요(..)

왠지 밤에 들으면 숙연해질 것만 같은 노래네요..

뭐 사실 곡이 군대와 관련되서 그렇지, 김광석의 노래들은 모두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사실.

이번 곡은 오아시스의 Wanderwall입니다.

그린데이가 코드를 베껴갔다는 의혹이 있는 그 노래군요...

다음 곡은 Roundabout 심포니 버전입니다.

다음 곡은 Rush의 Freewill입니다.

다음 곡은 Rush의 YYZ입니다.

다음 곡은 프랭크 자파의 Peaches En Regalia입니다.

위 곡이 끝나면 Roundabout 라이브 2(시카고 라이브)를 틀겠습니다.

그건 그렇죠 ㅎㅅㅎ

뭐 라이브마다 색이 달라서 듣는 재미는 있어요

뜨허헉;;;;

그러고도 라이브가 1곡이 더 있다는게 함정

죠죠러는 행복합니다 >_<

라운어바웃 특집!?

당연히 다른 앨범을 4개를 샀죠.

하나는 라이브 나머지 3개는 전성기 시절의 앨범들로요

그리고 재즈쪽에선 잉거마리하고 마일즈 데이비스 샀고

또 락을 가보면 퀸 등 여러 앨범 샀죠.

그러니 100곡이 순식간에 오링 야 신난다!

그리고 Yes형님들의 신앨범(2011년 발매)도 샀더니.. 우와 곡이 쫚쫙..

같은 앨범을 4개...? 아니, 각각 다른 그런 건가요...?

결정적으로 Rush 앨범만 4개를 사서 OTL..

에구에구에구에구....

아뇨 어제 퀸, 오아시스 여러가지 사느라고 100곡을 한번에 써버렸어요. 1시간도 안되서 OTL..

라운어바웃만으로!?;;;;

(7단 다 찼으니 새로 답니다.)

이곡 이후 쉬어가는 곡 듣겠습니ㅏㄷ.

이번 곡은 오투잼의 크리스마스의 기억입니다.

이번 곡은 Rush의 Xanadu입니다.

아 참고로 이번 곡은 11분짜리입니다.

다음 곡은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s spirits 입니다.

슬슬 재즈파트로 넘어갈 때인가

다음 곡은 Cream의 Crossroads입니다.

여담인데 전 이곡의 기타솔로부분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음 곡은 Roundabout의 마지막 라이브입니다.

다음 곡은 쉬어가는 곡입니다.

다음 곡은 재즈의 신 마일즈 데이비스의 so What 입니다.

이쯤에서 생각해보는 엔딩곡

어떤 곡을 해볼까요

22222번이요! 

후보1. the trees, 후보2 we are the champion 후보3 Roundabout?..

졸리당...전 이제 자러 갈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주무세요

다음 곡은 잉거 마리의 Blame It on my youth입니다.

이거 들을 때 마다 졸려..

으. 1시까지는 무리군요. 체력에 문제가. 30분후에 방송종료 합니다.

그런데 잉거 마리 노래가 짤렸... OTL...

일단 Michael Bloomfield, Al Kooper, Stephen Stills 의 His Holy Modal Majesty로 대체합니다

다음 곡은 Rush의 Natural Science입니다. 

Rush 곡의 비중이 큰건 제가 Rush의 팬이라 그렇습니다

이 곡 이후, (I can't get no)Satisfaction, The Trees, We are the champion을 순차방송한 뒤,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