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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미안해 토깽아!!!!
흐음, 왠지 오늘따라 조용해서, 토깽이 사진들을 풀어봅니다 ㅎㅅㅎ
근데 저 의외로 토끼 이미지가 별로 없더군요... 흐음, 찾으러 가기 귀찮은데 ㅇㅅㅇ
아, 이렇게 올리고도 아직 귀요미들은 잔뜩입니다.
대체 저도 어쩌다가 이렇게 많이 모였는지 모르겠습니다... 351장인가봐요 ㅇㅅㅇ
...아니, 알고 보니 제가 제일 적은 거 아니에요!?
아무튼, 토끼는 귀엽습니다. 에엔드.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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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마드리갈
2013-03-17 21:55:38
고양이랑 뽀뽀하는 토끼가 귀여워요!!
몸을 동그랗게 만 토끼가 요즘은 찹쌀떡처럼 보여요. 역시 캬슈톨님의 표현이 참신해요.
대왕고래
2013-03-18 08:41:03
오오!! 그렇네요!! @ㅅ@
하네카와츠바사
2013-03-18 00:00:50
그럼 저 고양이가 토끼 귀 냠냠하는 건 찹쌀떡 먹는 고양이?
대왕고래
2013-03-17 21:57:14
흐엥, 게다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냥이깽이 귀여워요!!
찹쌀떡 토깽이. 진짜 참신한 표현이었어요. 최고!!
캬슈톨
2013-03-18 00:02:14
중간에 첩자가 있는 것 같지만 귀여우니 아무래도 상관없지 말입니다.대왕고래
2013-03-18 08:41:51
다 토깽이 맞으니까요... 아마.
SiteOwner
2020-07-11 15:14:20
토끼들의 모습, 정말 사랑스럽군요.
안아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토끼를 볼 기회도 많았는데 요즘은 확실히 많이 줄었다 보니...
토끼는 토깽토깽해서 토끼라는데, 역시 토깽토깽.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아무런 수식어든 논리든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로 좋은 것이지요. 그래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