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여유있는 평일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잠을 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고, 그래서 뭔가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쌓인 피로가 만만치 않은 것인지 다소 정리가 잘 안 되는데다 쓰다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다 보니 지금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간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부터 할까 싶습니다.
더운듯 추운듯 하는 이상한 날씨에 건강을 잘 지키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2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4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58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3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0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0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59 | |
5819 |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2
|
2024-09-09 | 38 | |
5818 |
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2
|
2024-09-08 | 21 | |
5817 |
이런저런 이야기3
|
2024-09-07 | 40 | |
5816 |
최근에 봤던 기묘한 고양이 이야기4
|
2024-09-07 | 47 | |
5815 |
츠미프라, 츠미프라4
|
2024-09-05 | 51 | |
5814 |
늦더워 속에서 생각난 지난 겨울의 축복의 말2
|
2024-09-05 | 35 | |
5813 |
여행해 오면서 후회한 것 2가지1
|
2024-09-04 | 34 | |
5812 |
양궁 말고 10연패를 달성한 종목이 있다?1
|
2024-09-03 | 36 | |
5811 |
대기업은 은행이나 언론사를 가지면 안되는 것일까?2
|
2024-09-02 | 39 | |
5810 |
창작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5
|
2024-09-01 | 60 | |
5809 |
중국의 관점에서 말하는 근주자적(近朱者赤)의 사례2
|
2024-09-01 | 43 | |
5808 |
카말라 해리어(Kamala Harrier)의 기회주의 경제2
|
2024-08-31 | 46 | |
5807 |
1996년의 열사정국 그리고 2024년의 탄핵정국2
|
2024-08-30 | 61 | |
5806 |
1984년 수해의 북한 그리고 2024년 수해의 북한2
|
2024-08-29 | 48 | |
5805 |
최근 북한의 폭우가 미친 의외의 영향4
|
2024-08-28 | 75 | |
5804 |
폴리포닉 월드에서 발달한 것들 - 에너지 및 정보기술2
|
2024-08-27 | 47 | |
5803 |
10월 1일 임시공휴일이 친일이라면 성립하는 논리2
|
2024-08-26 | 52 | |
5802 |
폭염경보 발령 연속 30일째의 일상2
|
2024-08-25 | 54 | |
5801 |
교토국제고등학교의 기적적인 코시엔(甲子園) 우승2
|
2024-08-24 | 59 |
2 댓글
앨매리
2018-11-10 13:57:49
여행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내년에는 짧게나마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SiteOwner
2018-11-12 19:50:10
이번의 오사카 광역권 여행은 기묘한 점도 많았지만, 이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상하게도 인연이 지독하게 없었던 징크스를 깬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에 그 지역으로 언제 여행을 갈지는 불확실합니다만...
역시 여행은 갔다온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지는 참 묘한 것입니다.
국내여행도 좋지요. 기획중인 것으로는 전국 맛집 투어같은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