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새 제가 잠이 적어지는건지 아니면 그냥 방이 너무 추워서 깬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5시 칼기상을 하니(보통은 7~8시에 기상하건만) 참 기분 오묘합니다.
밖은 아직 어둑어둑하지 부모님은 아직 주무시지, 오랜만에 집에 온 동생녀석도 잠을 자고 있고.
혼자 잠깐 나가서 새벽 공기 쐬고 잠을 좀 깬다음 들어온 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뭐 재수생이 할게 뭐 있냐고 한다면 공부 외엔 없으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흠. 잎으로 이렇게 깨면 새벽조깅을 시작할까 해야하군요.
p.s. 동생 녀석 적어도 뼈에 대해서는 영단어를 전부 외우고 왔더군요, Skull부터 시작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다 외우고 온 녀석을 보니 참 대견합니다.(동생은 물리치료학과 입니다) 다만 물리학, 화학을 배우니 토나올 것 같다고 하더군요(동생은 대학들어가기 전까진 물리의 물자도 화학의 화자도 모르던 녀석이였습니다 특성학과였거든요)
Home is our lif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8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2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9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2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1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26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30 | |
6 |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9 |
2013-02-27 | 526 | |
5 |
안녕하세요2 |
2013-02-26 | 198 | |
4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8 |
2013-02-26 | 218 | |
3 |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3 |
2013-02-26 | 219 | |
2 |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10 |
2013-02-25 | 359 | |
1 |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3 |
2013-02-25 | 196 |
1 댓글
대왕고래
2013-03-23 12:22:17
새벽운동 좋죠!! 운동의 ㅇ도 안 하는 제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