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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어쩌다보니 자금 사정이 조금 넉넉해져서 이것저것 잔뜩 사고 재밌게 잔뜩 만들고 있네요.
한편으로는 이제까진 그냥 임의로 나눠서 쓰긴 했지만?이번을 포함해서 이제부턴 항상 하듯이 분량이 많을지언정 게시글 하나로 통합해서 올릴지(이 경우 소개할 대상이 많다면 첨부파일 용량이 넉넉한 아트홀 쪽에 업로드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제품마다 따로 게시글을 할당할지 고민중이네요.
아무래도 하나로 몰아서 쓰자니 대강당의 첨부파일 용량 제한도 그렇거니와 소개거리가 많아지면 게시글 하나 분량 치고는 내용이 과도하게 많아지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분할하자니 아트홀의 리뷰 시리즈 처럼 혼자서만 주르륵 도배하는 것 같아 고민이네요.
운영진 분들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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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9-06-27 00:11:53
간만에 또 엄청난 컬렉션을 소개해 주셨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맨 처음의 공룡을 보고는 저 공룡이 입을 벌리는 것을 보고 따라하면서 "갸오!!" 하고 있었어요.
걱정하시는 사안에 대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러니 마키님께서 적절하다고 판단하신대로 기고해 주시면 되어요. 포럼에는 게시물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누가 많이 기고했다고 해서 그게 비난이나 질시 등의 대상이 될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안심하시고 가장 좋다고 여기시는 방식으로 기고해 주시면 되겠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또 잘 부탁드려요!!
마키
2019-06-27 15:29:49
감사합니다.
성격 문제 때문에 또 괜한걸 혼자서 고민하고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첨부한 것들을 포함해서 조만간 6월 특집으로 투고 예정이에요.
SiteOwner
2019-07-01 19:52:34
재미있는 컬렉션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저는 어릴 때 공룡을 좋아했다 보니 공룡을 보면 지금도 즐거워 합니다만, 공룡에 별 관심이 없었던 동생이 공룡 흉내를 내다니, 공룡이란 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거길래 여러 창작물에 잘 등장하는 건가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파트 모형도 좋습니다. 저렇게 개방형 베란다가 있는 건물을 갖고 거주하고 싶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단지는 구조상 샤시로 막아놨는데다 규모가 12층으로 크다 보니 저것과는 크게 다릅니다만...
러브라이브 선샤인, 원피스, 건담, 가면라이더 관련의 상품도 재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각종 캐릭터로 래핑된 열차를 볼 기회를 놓쳤다 보니 특히 눈길이 갑니다.
게시물에 대한 입장은 이미 위에서 동생이 밝혀 놓은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터라 마키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실 그러기 위해 만든 포럼이니까 걱정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마키
2019-07-03 14:18:14
아파트는 단순히 알록달록한 색감이 마음에 들어 픽업했는데 실물은 샘플 사진보다 훨씬 더 아기자기해서 좋더군요.
가면라이더는 변신 벨트 종류로 몇가지 갖고는 있네요. 이번 에그제이드는 방영 당시엔 인기 때문에 관련 굿즈 구하기 어려워서(매번 그렇지만) 이번에야 피겨라이즈로 모형화되어서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