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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요원이라 회사일로 군생활을 대체하고 있어서, 훈련소는 1달만 다녀오지만, 아무튼 다녀옵니다.
다음달부터 한달간 가게 됩니다.
선배들은 더울 때 갔더니 훈련을 잘 안 시키더라고 합니다. 근데 어째 저는 시킬 거 같습니다.
시키든 말든 그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선배들이 하던 말이 있었는데, 회사보다 차라리 훈련소가 낫다는 겁니다.
그때는 이해를 전혀 못했어요. 회사가 힘들어도 훈련소가 안 힘들리가 없을텐데.
근데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일은 잘 안되고, 협력업체는 제대로 행동해주지 않고, 뭐 되는 거 같지도 않으니...
훈련소가 머리 식히는 장소가 될 줄이야 싶네요. 아니, 갔다오면 "그래도 회사가 낫네"하고 생각하게 될까요?
더불어 다녀온 후에는 간만에 고향에 다녀오고자 합니다.
휴가를 냈더니, 토,일 합쳐서 약 1주일간을 쉬게 되네요. 기분 좋습니다.
아무튼 다녀오면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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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9-07-25 23:49:30
대왕고래님, 오랜만에 잘 오셨어요.
다음달부터 훈련을 가시는군요. 그냥 가만 있어도 더울텐데 훈련이라니...고생 많으시겠어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그리고, 기다릴께요. 건강하게 돌아오시리라 믿어요.
SiteOwner
2019-07-27 15:21:17
8월 한달간 훈련이군요.
더우면 체력의 저하도 심해지고 상황판단이 흐트러지기 쉬우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철저히 주의하셔서 무사히 과정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경험담이 반드시 진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면적으로 배격하기도 어려운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간혹 다른 환경에 있는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대왕고래
2019-07-28 00:09:10
확실히 더울 때 가게 되니까, 사고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 거겠네요.
회사에서 떠나서 다행이다! 했는데 사고라도 벌어지면, 회사에서 1달간 야근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주의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