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망상인거 다 압니다. 일단 대학을 가야 성립되는 이야기겠지만. 한 번 쉬는 동안 망상을 해봤습니다.
아마 책과 음반에 돈을 많이 쓰지 않을까 생각하군요. 책이야 전부터 쭈욱 제 통장이 50만원 이상을 저금 하지 못하는 원인이었는데 최근엔 앨범 사는데 또 맛이 들려서(디지털이 아닌 CD) 대학에 들어가면 앨범에 돈을 왕창 투자 할 것 같군요.
지금도 적지만 여러 앨범을 모아봤는데.(아마 집 어딘가 잘 모셔져 있을지 모르는 CD를 제외하곤) 대학가면 또 얼마나 살진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Machine Head와 Yes의 Fragile을 사느라 3만원이 저 머얼리 허공으로 사라졌는데 말이죠,
Home is our lif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5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1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3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7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
2024-11-18 | 12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47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1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52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28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5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29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4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36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39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4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68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0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46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4
|
2024-11-03 | 72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45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2 | |
5875 |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이 주는 참된 교훈2
|
2024-10-31 | 54 |
4 댓글
프리아롤레타냐
2013-03-30 17:59:56
뭔 소리야 등록금이지ㅡㅡaspern
2013-03-30 18:00:54
그건 제합시다 워낙 많이 드니까대왕고래
2013-03-30 18:02:27
제 동생도 앨범에 돈을 쓰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영화보러 갔을 때 비용을 제가 거의 다 댔죠
제 경우는... 밥 먹고 노트 샤프심 그런 거 사고 교통비에 쓰면 돈이 잘 안 남는 징크스가 있어요 ㅇㅅㅇ
물론 주전부리도 사기 때문이지만...
캬슈토르
2013-03-30 18:07:00
저도 책에 가장 많이 쓸 것 같아요. 소설책도 소설책이라지만 작법서라던가 화집이라던가 만화책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