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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종료]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4화

aspern, 2013-03-31 20:03:55

조회 수
291

부제-새 제목을 공모합니다.

어째 제목이 거시기...한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http://c1.inlive.co.kr:3262/listen.pls

듣는 방법은 이곳에서 파일을 받아 pc는 아무 플레이어나 맛폰은 xiialive를 까신 뒤 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10시까지 일단 시범방송을 할 예정이며 9시가 되면 Big bang Theory Theme 으로 오프닝 하겠습니다.


1. 본 음방은 정품음원만을 사용합니다. 고로 제게 없는 곡은 어쩔 수 없이 틀 수 없습니다.


2.오늘은 신청곡을 실시간으로도 받아볼까 합니다. 물론  사전 신청제를 쓰긴 했지만 참여율이 저조해서 OTL..


3.곡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4.현 몸 상태가 메롱한 관계로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5.오늘 틀어드릴 건스 앤 로지스의 노래 중 Welcome to the Jungle 과 Rocket Queen은 성적인 이유로 틀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송시간은 12시 30분까지입니다.

aspern

Home is our life

121 댓글

캬슈토르

2013-03-31 20:32:41

케이키....케이크를 먹고 싶어졌어요..

aspern

2013-03-31 20:33:17

전 단거 싫어해서 패스

캬슈토르

2013-03-31 20:34:07

아 이 시간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소년을 그려야지.

aspern

2013-03-31 20:36:33

천천히 받아보죠.

캬슈토르

2013-03-31 20:36:12

아 신청곡 아직도 받으시나요!? 그럼 하나 더 신청해봅니다. Radiohead - No surprises

음...네이버 뮤직에는 락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락이겠지...음음....

aspern

2013-03-31 20:35:1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0:57:05

빅-뱅!

aspern

2013-03-31 21:00:49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1:02:02

여담이지만 빅뱅 '이론' 이 '빅뱅' 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유가 참 난감하죠 헤헤.

aspern

2013-03-31 21:08:06

허허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대왕고래

2013-03-31 21:09:23

영원히 남을 표현이 되었군요 ㅇㅅㅇ;;;;

캬슈토르

2013-03-31 21:04:57

원래 이 빅뱅 이론이 처음 나왔을 땐, 지금같이 거의 정설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그게 뭔 개소리냐면서 비웃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학자가 '엌ㅋ 우주가 꽝! 하고 폭발했으니까 빅뱅이겠넼ㅋ' 라면서 라디오 방송으로 비웃었는데, 다른 학자들이 '빅뱅이라고? 그거 적절하다!' 하면서 정식 명칭으로 쓰기 시작했죠(...)

aspern

2013-03-31 21:02:42

뭔 사연이 있나요?

aspern

2013-03-31 21:02:59

다음 곡은 러쉬의 Freewill입니다.

aspern

2013-03-31 21:08:52

다음 곡은 애립 클랩튼의 layla입니다.

aspern

2013-03-31 21:11:52

참 에릭 옹도 불륜을 안 저질렀으면 저런 명곡이 안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는 일화는 이야긴 참..

캬슈토르

2013-03-31 21:12:48

세상엔 참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요. 불륜으로 이렇게 좋은 노래가 나오다니(...)

aspern

2013-03-31 21:15:58

다음 곡은 락은 아닌데 토미 엠마누엘 옹의 Classical Gas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1:16:40

아아 주옥같다..

aspern

2013-03-31 21:16:10

공식분류는 재즈군요.

aspern

2013-03-31 21:20:30

다음 곡은 제네시스의 Time Table입니다.

aspern

2013-03-31 21:21:36

참고:신청곡은 지금도 받습니다.

aspern

2013-03-31 21:25:25

다음곡은 제네시스의 Horizons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1:26:44

좋은 노래군요. 막 차분해지고 나른해지는게....잠오네요

aspern

2013-03-31 21:27:07

다음 곡은 롤링 스톤즈의 Like a Rolling Stones입니다

이 곡 자주틀죠 좀.

캬슈토르

2013-03-31 21:29:07

으악

aspern

2013-03-31 21:28:21

2주 연속 안 틀었어요

캬슈토르

2013-03-31 21:28:02

꺅 잠깼다

이번에는 라운어바웃이 얼마나 나올지 기대되는데요 뭘


aspern

2013-03-31 21:32:44

다음 곡은 Rolling Stones의 (I Can't get no)Satisfaction 입니다

aspern

2013-03-31 21:33:22

여담으로 롤링스톤즈는 동양권에선 인기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곤 들었습니다.

뭐. 자유일탈적인 모습이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다라 뭐라나.

캬슈토르

2013-03-31 21:34:36

아, 저번에 틀어주셨던 Don't stop me now랑 Video killed the radio star 하루쟁일 틀어두고 있습니다. 책임지세요감사합니다.

aspern

2013-03-31 21:35:44

그러신다니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aspern

2013-03-31 21:36:31

다음 곡은 퀸의 We will rock you 라이브 버전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1:37:10

이 노래는!

이걸 들으면서 수학문제를 풀어제끼는 내가 참 신기하다

aspern

2013-03-31 21:39:55

다음 곡은 한국록 입니다. 트랜스 픽션의 내게 돌아와입니다.

aspern

2013-03-31 21:41:26

트랜스 픽션의 명곡이죠.

전 초등학생 5학년 때 오투잼에서 처음 들었다는게 함정이지만요

캬슈토르

2013-03-31 21:40:54

뭔가 허심탄회한 목소리가 좋네요!근데 가사가 왜 이렇게 암울해요

aspern

2013-03-31 21:43:42

다음 곡은 트랜스픽션의 Over the Rainbow입니다.

제 노래방 18번곡이기도 하죠.

캬슈토르

2013-03-31 21:45:09

제 노래방 18번 곡은 G...아닙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1:44:02

오버 더 레인보우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들으니까 새롭네요.

aspern

2013-03-31 21:45:54

다음 곡은 밥 딜런의 Just Like A Woman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1:46:26

좋은 포크록이다...스푼록은 없나요?

aspern

2013-03-31 21:48:49

다만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딜런 아저씨의 가창력을 다 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죠

aspern

2013-03-31 21:50:39

다음에는 좀 슬픈 곡을 들어볼까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캬슈토르

2013-03-31 21:51:38

왜 나는 고삐리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침울해지는가

캬슈토르

2013-03-31 21:52:43

근데 이 노래 엄청 절절해요. 심플한 반주가 오히려 감성을 자극한다고 해야 되나.

aspern

2013-03-31 21:55:04

누구 말마따라 이 사람은 내 마음을 읽기에 참 좋은 가수입니다.

aspern

2013-03-31 21:54:35

여담으로 이 곡이 여성부가 얼마나 X신인지 보여주는 곡인데, 다른 곡에서는 술, 담배 이야기 나오면 바로 유해매체 때려버리는 여성부님께서 여기서는 아무런 조치도 안취했단 말이죠.

물론 이 노래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여성부가 그저 x신..

aspern

2013-03-31 21:55:23

다음 곡은 스티비 원더의 part-time lover입니다.

Happy monday

트릴리언

2013-03-31 21:55:51

들어오자마자 월요병이 번지네요

aspern

2013-03-31 21:56:18

내 이걸 노렸지

캬슈토르

2013-03-31 21:56:20

(2)

aspern

2013-03-31 21:59:42

다음 곡도 참 더럽게 많이 튼 곡이죠 Rush의 The trees입니다.

이런 명곡은 한 5백번은 들어줘야.

캬슈토르

2013-03-31 22:00:16

나왔군요 뎅겅 잘린 나무의 노래

aspern

2013-03-31 22:00:33

제가 RUSH빠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aspern

2013-03-31 22:04:23

다음 곡은 쉬어가겠습니다 O-Zone의 Dragostea Din Tei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2:05:06

이 노래는 제가 초등학교 때 장*님이 만드신 마이야후송으로 들어본 노래인데 여기서 들을 줄이야..

누나누나~

aspern

2013-03-31 22:08:18

다음 곡은 Roundabout(Early Rough mix)버전입니다.

보너스 트랙이죠.

앨범 산 자의 여유

캬슈토르

2013-03-31 22:08:53

예지력 상승!


aspern

2013-03-31 22:09:35

이 노래 참 바리에이션이 많아 무궁무진하게 써먹 을 수 있..

aspern

2013-03-31 22:10:21

이 곡은 온라인 음원에선 안팔더군요, 결국 앨범을 샀지만요

aspern

2013-03-31 22:11:00

오랜만에 방송을 들으시는 분이 4명이 되었습니다

청취차 여러분 감사합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2:13:20

(짝짝짝)

aspern

2013-03-31 22:16:28

다음 곡은 Puddle of Muddd의 Blurry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에컴빠입니다.

aspern

2013-03-31 22:20:02

흠 2112라는 20분짜리 대곡이 있는데 도전해보실렵니까? 

캬슈토르

2013-03-31 22:20:54

전 괜찮슴다.

aspern

2013-03-31 22:21:49

다음 곡은 DIO의 Shame on the night입니다.

aspern

2013-03-31 22:22:40

허헉; 실수를 좀 했군요. 일단 Non, Je Ne Regrette Rien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2:22:47

!?....잠이 오는군요......

트릴리언

2013-03-31 22:23:03

이거 갸또...

aspern

2013-03-31 22:24:50

다음 곡은 진짜 긴 대곡입니다.

Rush의 2112

캬슈토르

2013-03-31 22:25:17

이야 20분짜리 곡이다! 과연 어떤 곡인지 키니나리마스!잘 감상해보겠습니다.

aspern

2013-03-31 22:26:07

2112는 2112년 독재에 억압받는 사람들이 자유를 향해 탈출하는 내용이었나.. 할겁니다.

잠깐 나가서 콜라좀 사와야지

캬슈토르

2013-03-31 22:27:25

오와....

캬슈토르

2013-03-31 22:29:42

와 드디어 보컬이 나왔어

aspern

2013-03-31 22:30:45

참고로 이 앨범이름도 2112인데 러쉬를 세계에 널리 알린 명반이죠.

aspern

2013-03-31 22:37:13

아직 8분 남았습니다.

aspern

2013-03-31 22:45:32

다음 곡은 좀 쉬어갈 겸 토미 엠마뉴엘의 Mombasa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2:48:06

산뜻하당... 이런 거 좋아요.

캬슈토르

2013-03-31 22:45:38

아아. 뭐에 홀린 것마냥 들었어요.. 멍하네요..

aspern

2013-03-31 22:55:01

다음 곡은 아일랜드의 My Girl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2:55:26

그러고 보니 골든벨 하는 날에 음방을 하시는군요. 

aspern

2013-03-31 22:58:47

다음 곡은 Genesis의 Harold the Barrel입니다.

aspern

2013-03-31 23:01:39

다음 곡은 신청곡입니다. Mew의 Comforting Sounds입니다.

aspern

2013-03-31 23:02:25

덴마크 얼터너티브 락밴드군요.

캬슈토르

2013-03-31 23:02:41

꺅 제 신청곡이다!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3:04:05

지금은 이어폰 잘 안 끼지만, 예전엔 자기 전에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듣곤 했었죠. 

단점은 후반부엔 잠 확 깨서 전반부 나올 때 얼른 자야 되지만(...) 

막 우주에 둥실둥실 떠댕기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aspern

2013-03-31 23:09:16

이왕 이렇게 된거 신청곡을 다 틀어버려야지, 다음 곡은 버글스의 Video Killed Radio Stars입니다.

참고로 버글스 출신의 한 사람은(이름을 까먹었는데..) 후에 YES에 들어가기도 하지요

aspern

2013-03-31 23:14:48

가사는 영 아니올시다지만요

캬슈토르

2013-03-31 23:12:13

아 이 노래 정말 좋아요. 반해버릴 것 같아요. 아으아으아으!!!!!

진짜 들을 때마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aspern

2013-03-31 23:13:07

재밌는 것은 신청곡 분량을 다 합해도 2112 한곡의 분량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거지만요.

캬슈토르

2013-03-31 23:14:34

아 아니구나. ;

aspern

2013-03-31 23:15:04

다음 곡은 미카의 We are Golden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3:15:49

이 노래 뮤비가 참 이쁩니다. 헹헹

들을 때마다 묘하게 들떠서 좋아요. 미카 특유의 고음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ㅠㅠ

aspern

2013-03-31 23:19:07

다음 곡은 Freetempo의 Dreaming입니다.

Discography를 보니 일본곡 같군요.

캬슈토르

2013-03-31 23:19:28

아 프리템포. 진짜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반갑네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3-31 23:22:59

제가 신청한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정작 지금 사정상 음방은 못 듣고 있다는 게 함정

aspern

2013-03-31 23:23:45

다음 곡은 YES의 Siberian Khatru입니다.

aspern

2013-03-31 23:26:48

YES/러쉬의 팬이거든요.

캬슈토르

2013-03-31 23:25:12

Yes 진짜 좋아하시나보네요. 헿헿

즐겁게 잘 듣고 있슴다.

aspern

2013-03-31 23:32:44

이번엔 한국 인디 락밴드를 소개합니다 피아의 Leaving Wonderland.

인디의 광팬인 제 친구가 소개시켜준 곡이죠.

캬슈토르

2013-03-31 23:35:20

노래 좋네요! 초등학교 때 서태지 노래 좀 들을 때 피아 노래도 저절로 관심이 갔었던 적이 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가 참 좋네요. 시원해 지는게.

aspern

2013-03-31 23:36:10

다음 곡은 딥 퍼플의 Lazy입니다.

캬슈토르

2013-03-31 23:40:15

와 주옥같은 노래.. 이런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또 이것만 하루쟁일 틀게 생겼군요

캬슈토르

2013-03-31 23:37:04

Lazy 하면 Don't say lazy 먼저 떠오르는 내가 싫다 흐규흐규

aspern

2013-03-31 23:43:55

다음 곡은 YES의 South Side of The Sky입니다.

aspern

2013-03-31 23:52:23

다음 곡은 Spread Your Wings 입니다.

잠시 엄청 큰 멘탈붕괴가 와서 곡 선정이 좀 늦어졌군요.

캬슈토르

2013-03-31 23:53:23

참 좋은 노래죠 헤헤. 아이구... 대체 무슨 일이셨길래;

aspern

2013-03-31 23:57:26

다음 곡은 DIO의 Rainbow in the Dark입니다.

aspern

2013-04-01 00:00:32

다음 곡은 Rush의 Circumstances입니다.

aspern

2013-04-01 00:05:55

이번 곡은 RUsh의 Tom Sawyer입니다.

aspern

2013-04-01 00:09:33

다음곡은 에릭 클랩튼의 Thorn Tree in the Garden입니다.

캬슈토르

2013-04-01 00:10:48

일부러 잠 오는 노래 고르셨죠!? 난 지금 수학숙제해야되는데 눈이감긴....다..... 

aspern

2013-04-01 00:12:32

Al Kooper, Michael Bloomfield 의 I Wonder Who입니다.

aspern

2013-04-01 00:18:06

다음 곡은 건즈 앤 로지스의 Anything Goes입니다.

aspern

2013-04-01 00:20:46

다음 곡은 건즈 앤 로지스의 Paradaise City입니다.

aspern

2013-04-01 00:28:44

다음 곡은 에릭옹의 It's Too Late입니다.

aspern

2013-04-01 00:31:10

엔딩 곡은 빅뱅 이론 테마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수미상관

캬슈토르

2013-04-01 00:32:22

수고하셨습니다. 주옥같은 곡 많이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제 신청곡도 틀어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aspern

2013-04-01 00:37:14

이상으로 방송 종료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1 00:40:11

수고하셨습니다. 도중에 큰 일 겪으셨는데도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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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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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Owner 2024-09-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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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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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4-09-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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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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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4-09-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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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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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4-09-13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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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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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er 2024-09-12 163

Polyphonic World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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