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30404_120308.jpg (4.57MB)
- 20130404_120341.jpg (3.95MB)
진짜 봄이라는 걸 느끼게 하지 않아요? 저 이쁜 벚꽃. 날씨도 좀 이뻐봐라.
학교에선 벚꽃축제를 하더군요. 오전-오후 걸쳐 좀 했던가 그랬고,
야간에 7시부터 또 했다는데 전 그때 보강이 있었습니다. 징징징.
뭐어, 축제도 좋지만,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잖아요? ㅎㅅㅎ
PS 제가 무심결에 손가락으로 살짝 가린 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손가락은 사진 찍을때마다 방해야, 암튼. 따,딱히 손가락 너한테 화난 건 아니니깐 말야! 흐...흥!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
2024-11-27 | 2 | |
2574 |
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
2024-11-24 | 13 | |
2573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
2024-11-24 | 16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7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2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
2024-11-20 | 56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
2024-11-18 | 49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4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56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44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4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82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8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6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60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52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7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1 |
3 댓글
캬슈토르
2013-04-05 02:38:03
벚꽃이 참 이쁘네요.
근데 벚꽃만 보면 초속 5cm가 생각나요꽃을 잘 들여다보면 별 모양이 있던데 참 신기했었어요.
대왕고래
2013-04-05 07:55:44
중앙이 스타꼴이죠. 진짜 재미있어요 ㅎㅅㅎ
정말 이쁘지 않아요? ㅎㅅㅎ
SiteOwner
2020-08-02 15:28:57
7년도 넘은, 이제 입추가 얼마 안 남은 시점의 코멘트입니다만...
저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는 벚꽃,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그리고 내년 봄에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내년 봄에 저렇게 벚꽃을 보게 되면, 올해와는 달리 활기차고 건강하게 돌아온 세상을 장식하는 꽃으로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