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200215_194620.png (8.63MB)
일단 사진은 1장만 올립니다.
얼마 전에 애니메이트를 들렀다가 죠르노와 부차라티 피규어가 있는 것을 보고 살까 말까 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그곳에 다시 들렀다가 큰 마음(?)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파츠들이 많은 편인데 일단 사진은 저것만 찍었습니다.
그런데 파츠들이 좀 많더군요. 흩날리는 꽃잎이라든지, 찻잔이라든지, 격한 표정이라든지, 이것저것 많습니다.
참,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148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26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532 | |
252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4화 - 발밑 조심!(1)| 소설 1
|
2024-09-27 | 15 | |
252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3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2)| 소설 3
|
2024-09-25 | 48 | |
252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2)| 스틸이미지 2
|
2024-09-24 | 39 | |
2524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5. 동부 및 중부유럽편(하)| REVIEW
|
2024-09-24 | 21 | |
252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2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1)| 소설 2
|
2024-09-23 | 46 | |
2522 |
[COSMOPOLITAN] #A11 - Taxi Driver| 소설 9
|
2024-09-21 | 91 | |
252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1화 - 허풍도 허풍 나름| 소설 4
|
2024-09-20 | 35 | |
2520 |
즉흥적으로 그린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4-09-18 | 36 | |
25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0화 - 믿음의 고리(2)| 소설 4
|
2024-09-18 | 40 | |
251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9화 - 믿음의 고리(1)| 소설 4
|
2024-09-16 | 45 | |
2517 |
디즈니 빌런즈| 스틸이미지 2
|
2024-09-15 | 67 | |
25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8화 - 헤어질 결심| 소설 4
|
2024-09-13 | 41 | |
25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화 - 위험한 커플?(3)| 소설 4
|
2024-09-11 | 42 | |
251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6화 - 위험한 커플?(2)| 소설 4
|
2024-09-09 | 44 | |
2513 |
[괴담수사대] XX-4. 계모와 언니들에게| 소설 2
|
2024-09-08 | 50 | |
25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 스틸이미지 4
|
2024-09-08 | 61 | |
2511 |
[괴담수사대] 화사| 설정 2
|
2024-09-07 | 43 | |
2510 |
[괴담수사대] XX-3. Erysichthon| 소설 2
|
2024-09-07 | 47 | |
250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5화 - 위험한 커플?(1)| 소설 4
|
2024-09-06 | 50 | |
2508 |
[괴담수사대] XX-2. 잘못된 우월감| 소설 3
|
2024-09-05 | 50 |
2 댓글
마드리갈
2020-02-16 23:29:56
죠르노 죠바나의 항상 진지한 듯 냉소하는 듯한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모발의 색깔이 버터 덩어리같아서, 흔히 말하는 버터링 헤어스타일이, 버터링쿠키가 아닌 버터를 깎아서 모양을 낸 것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앞으로 따뜻해지면 녹는 건 아니겠죠?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없군요. 있더라도 뱀이 있으면 그것대로 곤란할 듯...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20-02-19 20:19:13
애니메이트는 찾아보니 국내에도 서울에 지점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캐릭터상품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도 좋군요. 게다가 죠르노 죠바나의 특유의 차가운 표정도 잘 살아 있는 게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촬영하실 때에는 머리 위로 여백을 조금 두는 편이 피사체가 더 돋보이게 나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