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권유 쪽지를 너무 늦게 봐서 이제서야 가입헀네요.
저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보고 싶은 KALA라고 함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만화 그리는 거 연습하고 있는데 컷 나누기가 어려워요.
프로필 사진의 색감은 보정빨입니다. 멋진 색감을 낼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제가 그리면 무지무지 칙칙해져서..애초에 색도 잘 뽑을 줄 모르고..
그로테스크? 기괴한 계열의, 보고 있으면 불안해지는 일러스트를 그려 보고 싶어요!
현재 상태 : [충격과 공포]
먹고 싶은 음식 : 딱히 없음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78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6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1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4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55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5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1 |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6 |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
|
2025-04-18 | 36 |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2025-04-17 | 20 | |
| 6040 |
판소리풍 화법의 기사를 쓰면 행복할까2
|
2025-04-16 | 27 | |
| 6039 |
자칭 통일운동가들은 김일성 생일은 잊어버렸는지...2
|
2025-04-15 | 32 | |
| 6038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7
|
2025-04-14 | 110 | |
| 6037 |
엑스포 이야기 약간.4
|
2025-04-13 | 78 | |
| 6036 |
미국의 제조업 천시 마인드는 여전합니다3
|
2025-04-12 | 56 | |
| 6035 |
트럼프라면 중국에 대해 1000% 관세율을 적용할 듯?3
|
2025-04-11 | 52 | |
| 6034 |
NHK에서도 애니에 출연하는 성우들이 자주 나오네요
|
2025-04-10 | 40 | |
| 6033 |
이번주의 피로가 지난 수년간보다 더 크게 느껴지네요2
|
2025-04-09 | 50 | |
| 6032 |
"자칭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 체포" 의 충격2
|
2025-04-08 | 49 | |
| 6031 |
러시아의 첩보센서는 영국 영해에까지 들어와 있습니다2
|
2025-04-07 | 51 | |
| 6030 |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2
|
2025-04-06 | 55 |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51 |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8
|
2025-04-04 | 122 |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52 |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64 |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58 |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4
|
2025-03-31 | 117 |
7 댓글
마드리갈
2013-04-06 17:29:44
환영해요!! 드디어 글을 남겨 주셨군요.
지금 프로필 이미지의 색채가 상당히 강렬하면서도 기억에 바로 남을 것 같고, 독특한 미가 느껴저서 상당히 좋아요.
좋은 만화작품 및 일러스트를 기대할께요!!
그로테스크함이라면...프랑스의 문학가 보들레르의 시 작품 중에 참조할 만한 게 많아요.
그걸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다면 꽤 성과가 크지 않을까 싶어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4-06 17:31:27
안녕하세요. 대강당과 티타임을 담당하고 있는 운영자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대왕고래
2013-04-06 20:04:12
어서 오세요!! 웰컴, 웰컴!!
크알라? 크알라님이라고 부르면 되는걸까요?
그로테스크 불안불안 일러스트라, 기대되요! 아티스트가 늘어나니 기뻐요!
Khala
2013-04-07 22:21:59
발음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닉네임 바꿨는데 무심코 전에 쓰던 닉네임으로 써버렸네요.
칼라입니다. Khala. 프로토스어로 깨달음의 길 비슷한 뜻이지만 전 지나치게 세속적인 인간입니다
뿅아리푱아리
2013-04-06 20:48:32
크알라! 코알라!
캬슈토르
2013-04-06 20:57:36
안녕하심까!
SiteOwner
2014-02-03 12:37:57
안녕하십니까, Khala님. 포럼에 잘 오셨습니다.
이제야 인사드리게 된 사이트오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여유가 되면 포럼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독특한 색깔의 그림도 선보여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