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다른 사이트에도 올린 글입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78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6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1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4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5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5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1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6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
|
2025-04-18 | 36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2025-04-17 | 20 | |
6040 |
판소리풍 화법의 기사를 쓰면 행복할까2
|
2025-04-16 | 27 | |
6039 |
자칭 통일운동가들은 김일성 생일은 잊어버렸는지...2
|
2025-04-15 | 32 | |
6038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7
|
2025-04-14 | 110 | |
6037 |
엑스포 이야기 약간.4
|
2025-04-13 | 78 | |
6036 |
미국의 제조업 천시 마인드는 여전합니다3
|
2025-04-12 | 56 | |
6035 |
트럼프라면 중국에 대해 1000% 관세율을 적용할 듯?3
|
2025-04-11 | 52 | |
6034 |
NHK에서도 애니에 출연하는 성우들이 자주 나오네요
|
2025-04-10 | 40 | |
6033 |
이번주의 피로가 지난 수년간보다 더 크게 느껴지네요2
|
2025-04-09 | 50 | |
6032 |
"자칭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 체포" 의 충격2
|
2025-04-08 | 49 | |
6031 |
러시아의 첩보센서는 영국 영해에까지 들어와 있습니다2
|
2025-04-07 | 51 | |
6030 |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2
|
2025-04-06 | 55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51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8
|
2025-04-04 | 122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52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64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58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4
|
2025-03-31 | 117 |
4 댓글
마드리갈
2013-04-07 15:51:08
원래는 관심이 없었는데, 사과소녀님의 글을 읽고 나니 관심이 생겨요.
1화를 시험적으로 봐야겠어요.
혹시 사과소녀님은 이번 분기 신작은 뭐 보세요?
저는 일단 RDG 레드데이터걸, 포토카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 알바뛰는 마왕님, 데이트 어 라이브 1화를 본 상태예요.
사과소녀
2013-04-07 15:59:22
일단 조금 잔인한 거 제외하면 괜찮아요.
이번분기는 이거외에는 취향인 작품이 없어서 보지 않습니다
잡것취급점
2013-04-07 19:37:47
한네스가 처음에 저런 표정 짓고 엘렌과 미카사를 데리고 도망갈 때는 이해가 안 됐는데, 알고 보니 그냥 쫄아서 튄 거군요.
엘렌의 어머니가 "가지 마..."라고 공포심이 담긴 대사를 내뱉을 때, 저도 그 캐릭터의 심리가 이해가 되더군요. 모성애로써도 어찌 못하는 본능적인 공포감이 말이죠.
그리고 1화에서 제일 예뻤던 사람이 너무 빨리 죽어서 애통했던 점도.....사과소녀
2013-04-07 23:00:18
그나마 애들이라도 데리고 도망간 게 다행이죠, 그렇지도 않았으면 진짜로 인간쓰레기일텐데....
저도 저런 상황이라면 무섭다못해 그냥 거기서 쇼크사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