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설정화는 한 번 올린 적은 있습니다만 연재를 시작했으니 한번 새로 그려 봤습니다.
조금 비례는 안 맞을지 몰라도 나름 신경써서 그려 봤습니다. 배색도 신경써서 넣어 봤고(그래봤자 신발 정도입니다만), 주인공이니만큼 좀 진중한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위와 같이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의 많은 부분은 자세히 쓰지 않았는데, 스포일러가 약간 있어서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5월에 연재를 시작할 즈음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
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
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9 |
4 댓글
마드리갈
2020-04-18 19:46:28
현애에 대한 인상이 바로 포착되었어요.
물론 여학생이 파란색의 패션아이템을 착용해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파란색의 신발과 그 위의 눈의 결정 무늬가 상당히 이색적으로 보이는 건 확연히 보여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역시 냉기 속성을 지닌 인물인만큼 아무래도 진중한 표정이 잘 어울리겠죠. 모발색과 더욱 대조되는 흰 피부도 그렇고...
색 표현이 상당히 잘 되었어요. 앞으로는 바디라인이 과제일 거구요.
시어하트어택
2020-04-19 13:13:28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서 그렸습니다.
신발의 무늬라든지, 표정이라든지 말이죠. 잘 보아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머리를 먼저 그리다 보니 바디라인이 좀 흐트러진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렇게 되더군요...
SiteOwner
2020-04-19 19:03:53
보자마자 싸늘한 기운이 확 느껴집니다.
보통 갈색머리에 저 헤어스타일이면 비교적 온화한 인상을 주기 마련인데, 정반대로 냉기 속성이 짐작되도록 역선택을 하셨다는 점이 상당히 좋습니다. 뒤집어서 말하자면, 대체로 쿨뷰티로 여겨지는 헤어스타일의 대표주자인 검은색 스트레이트 롱헤어도 얼마든지 온화한 이미지로의 연출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시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0-04-19 23:39:31
잘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머리 색깔 같은 건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고 그렸는데, 오너님 말을 보니 또 그렇게 보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