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묘목.jpg (711.4KB)
어, 근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ㄷ....
...는 농담이고 ㅎㅅㅎ
어디서 가져온 녀석을 업로드합니다. 은근히 돋네요 ㅇㅅㅇ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4 댓글
마드리갈
2013-04-11 14:35:02
그래서 묘목이군요!!
그런데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찾아보고 싶어요. 저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고양이를 키우게.
대왕고래
2013-04-11 18:58:30
진짜 저런 나무가 있으면 좋을 것만 같네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냐아냐아 거릴 거 같아서 좋아요.
마드리갈님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으시길 빌고 싶어요.
조커
2013-04-13 18:26:27
SiteOwner
2020-07-11 18:13:47
고양이가 나무나 벽 등을 잘 타고 높은 곳에서도 거부감이 별로 없는 이유가 이래서군요.
나무에서 열려서 익은 뒤에 떨어지는 고양이...재미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 때 허허벌판이던 곳이 어른이 되면서 공단이 되고 아파트단지가 되고 하는 것을 목도해 왔다 보니, 건물의 씨앗을 땅에 뿌렸더니 건물이 자라난 것같다는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고양이 관련은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