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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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그린 건 아닙니다만, 제 캐릭터들을 다른 분들이 그려 주신 것이기에 올려 봅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유저분들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리퀘스트에 제 캐릭터들을 요청했고, 아래가 그 결과물들입니다.
남궁현애(포카릿님 그림)
나타샤 로젠가르텐(딩글동글님 그림)
작가가 달라서 그런지 원작자(?)가 그리는 화풍하고는 은근 달라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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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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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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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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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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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20-05-24 13:40:14
이렇게 캐릭터 일러스트 관련으로도 활동이 있군요.
상당히 좋은 현상이예요. 그리고, 다른 스타일의 그림으로 재해석된 캐릭터 일러스트를 보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예요.
이 게시물에 대한 시비를 불식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밝혀둘 것이 있어요.
이 게시물은 이용규칙 금지사항 제4조에서 규정하는 "다른 커뮤니티의 분쟁을 유입시키거나 상황을 중계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용규칙 게시판 제17조의 규정에 부합하는 것이기에 포럼의 이용규칙상 문제되지 않아요.SiteOwner
2020-05-30 23:41:20
이렇게 재해석된 것, 좋군요.
역시 다양성이 예술활동의 전제라는 것이 이렇게도 증명됩니다.
남궁현애 일러스트의 경우에는 눈매가 은하철도 999의 메텔을 연상케 하는군요. 그래서 처음 보는데도 묘하게 정감있게 느껴지는 것인가 봅니다. 게다가 일러스트가 반드시 실제의 인체비례를 따라야 할 이유도 없으니 허용범위내입니다.
나타샤 로젠가르텐 일러스트의 경우는 화려한 신분보다는 학생으로서의 이미지가 보다 더 강조된 듯합니다.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의 테레사 바그너같은 인상이 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