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26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7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4 | |
5842 |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
|
2024-10-01 | 10 | |
5841 |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3
|
2024-09-30 | 49 | |
5840 |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2
|
2024-09-29 | 24 | |
5839 |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4
|
2024-09-28 | 70 | |
5838 |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2
|
2024-09-27 | 27 | |
5837 |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2024-09-26 | 24 | |
5836 |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2
|
2024-09-25 | 31 | |
5835 |
철야의 노래2
|
2024-09-24 | 35 | |
5834 |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2
|
2024-09-23 | 37 | |
5833 |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4
|
2024-09-22 | 61 | |
5832 |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1
|
2024-09-21 | 49 | |
5831 |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2024-09-20 | 47 | |
5830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2
|
2024-09-19 | 54 | |
5829 |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
2024-09-18 | 87 | |
5828 |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2
|
2024-09-17 | 49 | |
5827 |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2
|
2024-09-16 | 51 | |
5826 |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2
|
2024-09-15 | 53 | |
5825 |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2
|
2024-09-14 | 56 | |
5824 |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4
|
2024-09-13 | 74 | |
5823 |
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8
|
2024-09-12 | 163 |
6 댓글
aspern
2013-04-11 22:46:44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대왕고래
2013-04-11 22:51:16
명복을 빕니다. 일찍 돌아가시다니...
마드리갈
2013-04-11 22:58:24
향년 41세, 짧은 인생을 마감하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다시 한 번 나로 태어나고 싶어. 엄청 행복했으니까" 라는 이 말 정말 멋있어요.
저도 기억하고 싶은 말이예요.
잡것취급점
2013-04-11 23:09:10
동감합니다.
리빗카슈
2013-04-11 23:15: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ttenBlotch
2013-04-12 16:39: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