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랭킹.png (199.8KB)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연재처 랭킹을 확인해 보니, 글쎄, 화면과 같이 되어 있는 게 아닙니까?
물론 조작은 아닙니다. 저도 제 눈을 의심해서 보고 또 봤지요. 그러나 틀림없는 사실이었습니다.
뭐, 1등을 했다는 건 좋은 일이기는 하나, 마음 속의 부담도 점점 커지더군요. 혹여나 1위에 걸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벌써부터 막 들고요.
그건 그렇고, 지금 네이버 공모전에 연재중인 연재분은 기존에 연재했던 분량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한 겁니다. 시간 나는 대로 여기의 연재분도 수정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왠지 공모전이다 보니 이것도 수시로 조회수를 체크하게 되더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1
|
2024-11-21 | 9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15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17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1
|
2024-11-18 | 42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60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4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61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32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8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38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9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41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4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7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0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7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52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5
|
2024-11-03 | 80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51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5 |
3 댓글
마드리갈
2020-06-22 13:35:09
시어하트어택님, 축하드려요!!
역시 노력이 빛을 발했어요. 그리고 창작활동과 결과물에 더욱 긍지를 가지셔도 좋을 듯해요.
그 부담감을 이겨내는 게 관건일 거예요. 얻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은 더욱 어렵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나라고 못할 이유가 어디 있어? 그러니 할 거다." 이렇게.
초심을 계속 잘 지켜 주시길 당부드릴께요.
시어하트어택
2020-06-23 23:20:23
감사드립니다. 마드리갈님 덕분에 힘이 절로 솟는군요.
저를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iteOwner
2020-06-25 21:16:40
역시 이렇게 주목받고 계시는군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존 연재분이 어떻게 수정될지도 기대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