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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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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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2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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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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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4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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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27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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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 16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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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 48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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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 69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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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38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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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43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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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52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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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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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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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 51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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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53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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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 48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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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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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45 | |
255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3)|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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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49 | |
2551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6. 프랑스 및 이베리아반도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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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 101 | |
2550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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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 55 | |
2549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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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 58 | |
2548 |
Ai로 그려보자 - Serval Festival IV|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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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 59 |
8 댓글
대왕고래
2013-04-13 20:38:43
안녕하세요, 포럼의 여러분들.
여긴 천국입니다. 네, 고양이 천국이요.
야...야옹... 야옹이 최고...♡!!
라비리스
2013-04-13 21:24:29
에에에엣! 고양이들이 이러다가 포럼을 정복하는건가?!
대왕고래
2013-04-13 21:56:40
잡것취급점
2013-04-14 00:59:37
빅 브라더 대신에 빅 캣이란 말인가!대왕고래
2013-04-14 01:12:20
행인1
2013-04-14 20:01:52
으아아아아아앍 고양느님 귀요미!!!!!!!!!!!!!!
돈문제며 아토피며 고양이 키우는 건 꿈도 못꾸는 사람한텐 고양신님들의 포풍 귀여움은 고문입니다.느흫느흫.
마드리갈
2019-08-30 23:34:21
고양이는 사람의 시선이 안 닿는 곳에서는 사람같이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죠.
전 실제로 못 봤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친척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어요. 혼자 두 다리로 일어서서 사람처럼 창 밖을 보고 있다든지. 이런 사진들에서 그런 감각을 느끼고 있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고양이들이 저에게 우호적인 경우가 많다 보니 고양이를 길러 보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중간에 포메라니안이 섞여 있어요. 귀여우니까 좋지만요.
SiteOwner
2019-09-24 21:49:58
고양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여러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 자체로도 귀여운데다, 동생과 고양이의 묘한 인연도 같이...
동생이 어렸을 때에는 고양이와 참 잘 놀았지요. 고양이를 부를 때 고양아 고양아 하던 것도 기억납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동생은 고양이와의 사이가 서먹해졌지요. 동생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니까 어릴 때 정말 그랬냐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2016년 이후로는 동생이 고양이와 다시 친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