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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니한테 처음으로 "야 살찐다 더 먹지마"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 할지 아니면 비탄의 눈물을 흘려야할지;
여튼 다이어트 해야겠습니다.(아버지 왈:당연히 살찌는거지 넌 지금 사육당하고 있는거야.)
2.더럽게 스포츠 관심 없고 보기도 싫어하기로 유명했던 제가 스포츠 뉴스+기록 영상을 보거나 가끔 시간 나면 경기를 보면서 "단디해라 아나 좀 제대로 하라고"또는 "우와 홈런!!! or 골!!!"을 외치고 있습니다.
(여담:오늘 분명 인천 토박이인 저는 SK를 응원해야 할터인데 어느새 NC를 응원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아 그냥 NC팬 해버릴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어느새 곡구입 누적수 8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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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대왕고래
2013-04-14 02:50:08
전 예전엔 노는 시간이 매우 많았고, 공부는 중간고사 2주 전에!!였는데,
지금은... 24시간 내내 밥먹고 잠자고 볼일보고 학교 갔다 오는 거 빼면 무슨 레포트하는 기계 신세, 덕분에 공부는 언제나 하게 되지만 이게 뭐야 제기랄 잉잉잉...입니다.
lllOTL
PS 아, 저도 살이 쪘어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