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HA2.jpg (1.73MB)
지금 쓰는 소설 <초능력자 H>의 주인공 현애의 사복 버전 설정화입니다.
바깥 나들이를 할 때는 주로 이렇게 입는다는 설정을 넣어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냉기 능력자 느낌은 잘 나지 않도록 일부러 노란색 및 초록색 색조를 넣어 봤습니다.
표정은 최대한 신경써서 그려 봤음에도, 막상 그리고 나 보니까 기존의 그림들과 좀 많이 비슷한 듯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198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0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10 | |
253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6화 - 발밑 조심!(3)| 소설 1
|
2024-10-02 | 16 | |
2529 |
Ai로 그려보자 - Roselia In Fantasia ~히카와 사요~| 스틸이미지 2
|
2024-10-01 | 44 | |
252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5화 - 발밑 조심!(2)| 소설 1
|
2024-09-30 | 25 | |
252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4화 - 발밑 조심!(1)| 소설 2
|
2024-09-27 | 39 | |
252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3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2)| 소설 5
|
2024-09-25 | 53 | |
252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2)| 스틸이미지 4
|
2024-09-24 | 47 | |
2524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5. 동부 및 중부유럽편(하)| REVIEW
|
2024-09-24 | 38 | |
252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2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1)| 소설 4
|
2024-09-23 | 57 | |
2522 |
[COSMOPOLITAN] #A11 - Taxi Driver| 소설 9
|
2024-09-21 | 95 | |
252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1화 - 허풍도 허풍 나름| 소설 4
|
2024-09-20 | 36 | |
2520 |
즉흥적으로 그린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4-09-18 | 40 | |
25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0화 - 믿음의 고리(2)| 소설 4
|
2024-09-18 | 47 | |
251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9화 - 믿음의 고리(1)| 소설 4
|
2024-09-16 | 45 | |
2517 |
디즈니 빌런즈| 스틸이미지 3
|
2024-09-15 | 112 | |
25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8화 - 헤어질 결심| 소설 4
|
2024-09-13 | 47 | |
25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화 - 위험한 커플?(3)| 소설 4
|
2024-09-11 | 49 | |
251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6화 - 위험한 커플?(2)| 소설 4
|
2024-09-09 | 51 | |
2513 |
[괴담수사대] XX-4. 계모와 언니들에게| 소설 2
|
2024-09-08 | 54 | |
25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 스틸이미지 4
|
2024-09-08 | 65 | |
2511 |
[괴담수사대] 화사| 설정 2
|
2024-09-07 | 58 |
4 댓글
마드리갈
2020-07-08 18:55:27
확실히, 이런 배색의 스타일이라면 냉기 속성을 보유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게다가 제법 큰 키이기도 하고 해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감이 들어요. 이렇게 캐릭터 원안에서 변화를 주는 시도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림이든 다른 장르의 예술이든 간에 결과물에 자신의 주관이 반영되는데다 그 주관이 여럿 있는 것보다는 하나인 게 더 일반적이니까 이번에 공개하신 일러스트가 기존의 것과 비슷하게 보여도 그 자체로 이상할 것은 없다고 봐요. 하지만 배색 등의 변화로 다양성을 더 잘 추구하게 될 수 있었으니까, 앞으로는 기본적인 스타일의 정제 등이 관건이라 할 수 있을 거예요.
시어하트어택
2020-07-09 08:11:37
사실 제가 여기저기 패션사이트에서 보고 복장을 꾸며 본 건데, 저 정도로 괜찮게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죠. 짜집기 정도로 생각했던 건데 후하게 평가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림 실력은 많이 다듬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SiteOwner
2020-07-08 22:09:50
역시 배색이 바뀌니까 이미지 자체가 이렇게 일신되는군요.
게다가, 이전의 원안 일러스트에 비해서는 다소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역시 옷이 날개인가 싶습니다. 특히 이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현애니까 더욱 평가가 후하게 됩니다.
이런 변화가 하나하나 쌓여서 경험이 되고 관록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양한 시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시어하트어택
2020-07-09 08: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