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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sei Kamenriders.jpg (254.2KB)
기가막힌 타이밍이 맞물려 추석으로 시작하는 10월이네요.
월말이 생일이기도 하고 해서 어마어마한 물건을 하나 준비중인데 계획대로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
편의점 근무가 주간 3일에서 주간 4일로 늘어난 탓에 일주일이 순식간에 흘러가다보니 장난감 사진 찍어 올리고 하기도 지쳐서 업로드 빈도가 점점 늦어지고 있네요. 미뤄둔 것들은 일단 다음주 내로는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달 발매 예정으로 재밌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또 나중에 물건이 오는대로 소개하는걸로...
미뤄두니 건담에 에바에 마리오에 소개할 것도 산더미처럼 많네요.
이야기는 또 나중에 그때그때 하는걸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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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20-10-01 18:48:01
안녕하세요, 마키님. 잘 오셨어요.
이달의 시작이 추석이라는 것이 참 기묘하기 그지없어요. 이런 경우가 전에 있었던가를 되돌아보고 있기도 하네요.
업무량이 늘었군요. 일교차가 크다 보니 특히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게다가 특히 화기에도 주의하시길 당부드릴께요.
어마어마한 물건, 재밌는 것, 대체 정체가 뭘까요.
설마 전에 나온 신카리온의 악역인 블랙 신카리온 오거 이상의 충격을 주는 것일까요?
마키
2020-10-02 18:58:07
어마어마한 물건은 일전에 소개해드린 것과 관련이 있고, 재밌는 물건은 대강당에 몇번 화제로 언급되었던 내용이에요.
올해는 별의별 일이 다 생긴 덕분에 1년이 정말 순식간에 증발해버린 느낌이네요.
SiteOwner
2020-10-05 23:39:36
저는 이렇게 추석연휴가 끝나서야 포럼에 왔습니다.
그리고 마키님의 예고글을 읽으면서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늘어난 것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될 때 또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건담, 에바, 마리오...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과연 생각한 게 맞을지가 기다려집니다.
마키
2020-10-07 16:19:32
수중에 재밌는게 잔뜩 생겼는데 소개를 못하고 있는게 아쉬울 정도에요.
빠르면 내일 오전쯤에는 올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