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의 창작활동 이야기

시어하트어택, 2020-12-06 23:17:23

조회 수
154

1. 오늘 하루에 1회차(5천자 정도)를 썼습니다. 평소에는 잘 하지 못하는 일인데 주말이니까 그나마 좀 가능했죠. 분명 하루를 꼬박 5천자에 바쳤는데 작중 흘러간 시간은 5분...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힘이 다 빠지는군요. 그래도 이러니까 보람찬 거 아니겠습니까...


2. 이렇게 해서 현재까지 77화를 썼습니다. 2부의 후반부로 들어가고 2부 끝까지는 싸움의 연속이다 보니 쓰는데 이제 더 속도가 붙을 듯합니다. 물론 틈틈이 단편도 쓰는 관계로 아주 빠르게 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3. 아무튼 쓰는데 치중하다 보니 설정 정리 작업은 자꾸만 늦어지네요. 아마도 먼저 쓰고 나중에 설정을 잡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4. 이 와중에 저는 또 하나 단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레디 고!>. 오락실 관련 내용이 될 예정입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 삽화도 미리 그렸죠. 보는 분에 따라서는 약간 충격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단편이 완성되면 채색 버전을 함께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쓸 예정이니 기대 바랍니다.


20201206_101320.jpg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0-12-08 20:13:24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는 포럼에서의 활동이 일단 포럼관리에 맞추어져 있다 보니까 시간에 쫓기는 감이 없지 않은데, 창작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시는 시어하트어택님의 근황을 보니 상당히 보람있다고 여기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창작활동이 이어지기를 기원할께요.


오락실 관련으로 대체 어떤 충격적인 내용이 나올까요...

그러고 보니, 세이렌에서 츠네키 히카리와 미야마에 토오루가 신경질을 내면서 대립하는 게 떠올랐어요.

시어하트어택

2020-12-09 23:29:52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단편은 아마, 이번 달 말이나 다음 주 초쯤 나올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약간의 제 경험을 가미해서 써 볼 예정인데, 그렇게까지 큰 경험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재미있는 작품을 쓰려는 것이니,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teOwner

2020-12-13 17:53:31

실사영상물이든 애니이든 작은 묘사를 위해서는 초당 수십 프레임이 들어가는 것이 새삼스럽게 크게 느껴집니다. 바로 그런 것이 창작의 과정이자 보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작은 순간을 위해서 가용자원을 들이면서 놀랍게 압축하는 작업은 독자가 받아들이면서 역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즉 집필은 인코딩, 감상은 디코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저는 코멘트를 62화까지 따라잡은 상태입니다.

보다 힘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창작활동을 기원합니다.

시어하트어택

2020-12-14 23:02:08

오너님이 말씀하신 게 바로 창작의 기쁨이죠. 마치 힘과 수고를 들여 아이를 낳는 것 같다는 느낌일까... 그렇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

6
  • new
Lester 2025-03-02 154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4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0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3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5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2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4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2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4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54
6029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new
마드리갈 2025-04-05 4
6028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

1
  • new
SiteOwner 2025-04-04 12
6027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

2
  • new
마드리갈 2025-04-03 25
6026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

2
  • new
마드리갈 2025-04-02 27
6025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

2
  • new
마드리갈 2025-04-01 30
6024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31 39
6023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8 46
6022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

2
  • new
마드리갈 2025-03-26 44
6021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

1
  • new
SiteOwner 2025-03-25 47
6020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

2
  • new
SiteOwner 2025-03-24 52
6019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

2
  • new
마드리갈 2025-03-23 51
6018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

2
  • new
SiteOwner 2025-03-22 54
6017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

2
  • new
SiteOwner 2025-03-21 63
6016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

2
  • new
SiteOwner 2025-03-20 57
6015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3-19 56
6014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5-03-18 58
6013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7 62
6012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6 80
6011

"그렇게 보인다" 와 "그렇다" 를 혼동하는 모종의 전통

2
  • new
마드리갈 2025-03-15 64
6010

저녁때 이후의 컨디션 난조 그리고 사이프러스 문제

3
  • new
마드리갈 2025-03-14 69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