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Zero Raws] Shingeki no Kyojin 03 ( MBS 1280x72
[ Zero Raws] Shingeki no Kyojin 03 ( MBS 1280x72

전 왠지 몰라도 먹보 감자녀인 사샤 브라우스양이 더 끌리는 거 같습니다. 일단 이유는


외모부터 갈색머리 포니테일의 동그란 갈색 눈에다 몸매도 호리호리하고 풍만한 느낌은 그렇게까지 들지 않고 


약간 사내다운 면도 보이는 외모에다 성격도 뭔가 어두침침하지도 않고 존댓말 캐릭터인데도 


순수한 면이 더 보여서 좋습니다. 그리고 고문관인 면도요


물론 전 아직까지 원작은 보지 않고 애니로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딱히 뭔가 일 크게 저지를 거 같은 캐릭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물론 만화가 만화다 보니 뭔가 저지를 듯 하지만요


아, 그리고 캐릭터 외형에 대해 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 왠지 몰라도 딱 사샤 같은 캐릭터가 마음에 듭니다.


뭔가 모에 풍이 덜 나고 가깝다면 열혈 소녀계 외모여서 그런지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크리스타나 미카사 같은 경우는 루즈가 칠해져 있어서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사샤는 루즈가 발라져 있지 않으니까


꽤 마음에 들더군요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5 댓글

마드리갈

2013-04-21 18:04:51

3화를 봤는데 감자녀(이모온나)는 아주 크게 경을 쳤어요.

식사없이 계속 훈련장을 달리는 벌칙을 당한 게 정말 불쌍했어요.

앞으로 감자녀가 어떤 일을 벌일지가 내심 기대되고 있어요.


저는 미카사의 차분함과 냉정한 현실인식, 그리고 장신인 점이 마음에 들어요.

사과소녀

2013-04-21 19:05:14

전 약간 불쌍하다고 느꼈습니다, 그치만 빵을 보고 바로 기뻐하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남자도 갖기 힘든다는 그 복근이 저에겐 너무 문화충격인지라...

히타기

2013-04-21 20:06:23

여기 동지가 하나있다. 저도 샤샤가 최고입니다. 골빔+명랑+슴가+먹보 기믹이라니! 귀엽지 않을수가 없잖아.

히타기

2013-04-21 20:15:08

왜 지금 감자를 먹시 시작했나?

사과소녀

2013-04-21 20:11:21

게다가 슬림하고 갈색 포니테일이라니 거의 걸어다니는 모에요소!

Board Menu

목록

Page 1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7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5843

부정확한 인용은 신뢰도 하락의 지름길

  • new
마드리갈 2024-10-02 1
5842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

  • new
마드리갈 2024-10-01 10
5841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9-30 54
5840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

2
  • new
마드리갈 2024-09-29 24
5839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

4
  • new
Lester 2024-09-28 70
5838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

2
  • new
SiteOwner 2024-09-27 27
5837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6 24
5836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

2
  • new
마드리갈 2024-09-25 31
5835

철야의 노래

2
  • new
마드리갈 2024-09-24 35
5834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

2
  • new
SiteOwner 2024-09-23 37
5833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

4
  • new
마드리갈 2024-09-22 61
5832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1 49
5831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new
SiteOwner 2024-09-20 47
5830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4-09-19 54
5829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

4
  • new
SiteOwner 2024-09-18 87
5828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

2
  • new
SiteOwner 2024-09-17 49
5827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

2
  • new
SiteOwner 2024-09-16 51
5826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2
  • new
마드리갈 2024-09-15 53
5825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4-09-14 56
5824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

4
  • new
마드리갈 2024-09-13 7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