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중간고사지만 이것도 중요한 일이니까요.
일단 그동안 병원 다녀온것을 서류로 끊어서 보여줬는데 평가는 '이런 내용으로는 잘 모르겠다.' 식이였습니다.
씁슬하지만 어쩔수가 없죠. 일주일 이내로 생활기록부 봐서 문자로 결과 날린다니 그 결과 그대로 받아야 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2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73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9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2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4 | |
5848 |
법 앞의 평등을 생각하며1
|
2024-10-06 | 10 | |
5847 |
인도양의 차고스제도, 영국에서 모리셔스로2
|
2024-10-05 | 21 | |
5846 |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를 감상중입니다
|
2024-10-04 | 15 | |
5845 |
마법세계의 차창 너머로3
|
2024-10-03 | 43 | |
5844 |
옛 한자를 쓰면 의미가 위험해지는 일본어 단어2
|
2024-10-03 | 31 | |
5843 |
부정확한 인용은 신뢰도 하락의 지름길2
|
2024-10-02 | 38 | |
5842 |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2
|
2024-10-01 | 48 | |
5841 |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4
|
2024-09-30 | 102 | |
5840 |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2
|
2024-09-29 | 46 | |
5839 |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4
|
2024-09-28 | 88 | |
5838 |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2
|
2024-09-27 | 49 | |
5837 |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2024-09-26 | 54 | |
5836 |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2
|
2024-09-25 | 56 | |
5835 |
철야의 노래2
|
2024-09-24 | 59 | |
5834 |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2
|
2024-09-23 | 61 | |
5833 |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4
|
2024-09-22 | 85 | |
5832 |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1
|
2024-09-21 | 64 | |
5831 |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1
|
2024-09-20 | 70 | |
5830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2
|
2024-09-19 | 72 | |
5829 |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
2024-09-18 | 116 |
2 댓글
마드리갈
2013-04-22 16:48:50
건강상태가 안 좋은 건가요...?
전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거라는 추측은 할 수 있겠어요.
아무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라비리스
2013-04-22 17:44:34
정신건강이 조금 아프다고 봐야겠죠. 딱히 군대 가고 싶지는 않지만 결과 나오는대로 받아들일겁니다 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