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첫번째 그림을 올리면서 일주일은 걸릴 것 같다고 했는데, 의외로 2시간 만에 뚝딱했습니다.
자작 소설에 나오는 오퍼레이터들입니다.
간단히 설정을 말씀드리자면, 작중에 나오는 민간군사기업(용병?) 기함의 함교 오퍼레이터를 담당하며 왼쪽이 가장 선배, 오른쪽이 가장 후배입니다. 복장 센스가 없어서 색칠을 저렇게 했고요.그렇다고 남자인데 스커트를 입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가운데의 인물은 선배에게 갈굼당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왼쪽의 캐릭터는 헤드폰을 걸치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일단 오퍼레이터 관련은 아니고)
참, 이름은 오른쪽에서 왼쪽 순서입니다. 알아서 읽어 보시길...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2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73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9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2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61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4 | |
5848 |
법 앞의 평등을 생각하며2
|
2024-10-06 | 12 | |
5847 |
인도양의 차고스제도, 영국에서 모리셔스로2
|
2024-10-05 | 23 | |
5846 |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를 감상중입니다
|
2024-10-04 | 17 | |
5845 |
마법세계의 차창 너머로3
|
2024-10-03 | 46 | |
5844 |
옛 한자를 쓰면 의미가 위험해지는 일본어 단어2
|
2024-10-03 | 32 | |
5843 |
부정확한 인용은 신뢰도 하락의 지름길2
|
2024-10-02 | 39 | |
5842 |
역시 10월 1일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줘야죠2
|
2024-10-01 | 48 | |
5841 |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4
|
2024-09-30 | 102 | |
5840 |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2
|
2024-09-29 | 46 | |
5839 |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4
|
2024-09-28 | 90 | |
5838 |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2
|
2024-09-27 | 51 | |
5837 |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2024-09-26 | 54 | |
5836 |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2
|
2024-09-25 | 58 | |
5835 |
철야의 노래2
|
2024-09-24 | 60 | |
5834 |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2
|
2024-09-23 | 62 | |
5833 |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4
|
2024-09-22 | 87 | |
5832 |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1
|
2024-09-21 | 65 | |
5831 |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2
|
2024-09-20 | 73 | |
5830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2
|
2024-09-19 | 75 | |
5829 |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
2024-09-18 | 116 |
1 댓글
대왕고래
2013-04-29 16:23:01
전 2시간만에 인물을 제대로 그릴 수가 없어요. 그림에는 소질이 없는지라... 그래서 부러워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