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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지금까지 정신없이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었지요..
아마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책에 대한 감상을 써볼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침 8시까지 학교를 가야 하는데..
아, 망했네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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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5-01 13:25:01
많이 재미있는 책이었나 봐요. 한번에 독파할 정도라면.
어떤 책인지도 좀 궁금해지고 있어요.
학교에는 제대로 가셨겠죠?
고트벨라
2013-05-01 19:27:29
마저 조금 눈 붙였다가 무사히(?) 깨어나서 학교를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는 배도 아프고 몸이 병이 든 느낌이었는데.. 막상 학교 가서 수업듣고 하니 괜찮아지더군요.
책에 관해서는 있다가 밤에 한번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