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엘지는 또 졌습니다. 금요일에 두산에게 이겨 그래도 올해는 뭔가 달라지시겠지라 생각했건만 현실은 디티디 아니 일각에선 올해는 올라가지도 않았으니 달라지긴 달라졌다 하더군요.
오늘 분명 친구녀석 어디선가 씁쓸히 술 빨고 있겠지요.
것보다 오늘 엘지는 참.. 투수 다 쓰고 실책같은 플레이는 엄청 내고..
Home is our lif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2024-03-28 | 119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37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2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09
|
2020-02-20 | 3804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5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08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3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37 | |
5745 |
포럼 기능 일부가 마비되었다가 복구되었습니다
|
2024-07-05 | 13 | |
5744 |
오키나와의 성씨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
2024-07-04 | 21 | |
5743 |
요즘의 도로파손은 대형차 탓만을 할 수 없어요
|
2024-07-03 | 30 | |
5742 |
일본은행권 3종이 20년만에 전면교체6
|
2024-07-02 | 54 | |
5741 |
지금의 한국 미디어를 후세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2
|
2024-07-01 | 37 | |
5740 |
문해력 논란과 드래곤 사쿠라4
|
2024-06-30 | 48 | |
5739 |
6월 28일 퇴사한 사람 이야기2
|
2024-06-29 | 45 | |
5738 |
음덕질은 예상외의 시행착오 투성이2
|
2024-06-28 | 49 | |
5737 |
친족상도례(親族相盗例), 도입 71년만에 헌법불합치2
|
2024-06-27 | 42 | |
5736 |
이사가 끝났군요.4
|
2024-06-26 | 74 | |
5735 |
노토반도지진이 보인 구내진기준(旧耐震基準)의 취약점
|
2024-06-26 | 41 | |
5734 |
군인 비하에는 상하가 따로없는 세태7
|
2024-06-25 | 100 | |
5733 |
변동가능한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문헌의 문제2
|
2024-06-24 | 47 | |
5732 |
"영남 남인의 예법" 이라는 발언2
|
2024-06-23 | 63 | |
5731 |
'제 환경에서 나가주시죠'... 또 사고친 환경단체 (+추가)5
|
2024-06-22 | 109 | |
5730 |
새벽에 간단한 이야기 몇가지.2
|
2024-06-21 | 65 | |
5729 |
집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4
|
2024-06-20 | 78 | |
5728 |
취미도 굿즈도 미쿠미쿠 하게 해줄게4
|
2024-06-19 | 124 | |
5727 |
[작가수업] 왜 홈즈였는가, 왜 GTA였는가 (2/2)4
|
2024-06-19 | 72 | |
5726 |
[작가수업] 왜 홈즈였는가, 왜 GTA였는가 (1/2)4
|
2024-06-18 | 73 |
3 댓글
마드리갈
2013-05-05 19:30:51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부정할 수가 없어요. 정말로. 그리고 가을야구에의 희망은 또 사라지고 있을 거예요.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요?
보스턴파워
2013-05-05 19:51:27
응원가 간의 상성을 고려하지 않고 사랑한다 연세와 민족의 아리아를 연달아 불러서 그렇습니다.
고연전,또는 연고전을 생각하자면..
트릴리언
2013-05-05 21:15:12
이대로면 올해에도 비밀번호를 쓰는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