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anchovy1.png (486.1KB)
- anchovy2.png (447.7KB)
ai 이미지로 출력시킨 그림을 리터칭해서 다듬은 일러스트입니다.
아직 한계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잘 쓰면 꽤 쓸만하죠.
안쵸비는 걸즈 앤 판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 선정해보았습니다.
bow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076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209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418 | |
| 2398 |
Ai로 그려보자 - Robot| 스틸이미지 4
|
2024-01-26 | 119 | |
| 2397 |
Ai로 그려보자 - Tank| 스틸이미지 2
|
2024-01-20 | 116 | |
| 2396 |
계기나 의도가 좀 모호한 그림 (추가)| 스틸이미지 14
|
2024-01-20 | 136 | |
| 2395 |
SL 히토요시| REVIEW 5
|
2024-01-19 | 123 | |
| 2394 |
스몰 잉글랜드| REVIEW 4
|
2024-01-18 | 124 | |
| 2393 |
Ai로 그려보자 - Military Girls| 스틸이미지 2
|
2024-01-14 | 118 | |
| 2392 |
Ai로 그려보자 - CyberArmored Girls| 스틸이미지 6
|
2024-01-13 | 118 | |
| 2391 |
[단편] 풀려나온 자 - 3화| 소설 4 |
2024-01-10 | 116 | |
| 2390 |
Ai로 그려보자 - 기모노 드레스| 스틸이미지 3
|
2024-01-10 | 118 | |
| 2389 |
Ai로 그려보자 - 닌자, 무녀 그리고 사무라이| 스틸이미지 3
|
2024-01-07 | 122 | |
| 2388 |
[단편] 풀려나온 자 - 2화| 소설 4 |
2024-01-04 | 113 | |
| 2387 |
Ai로 그려보자 - Magical Duce Anchovy| 스틸이미지 2
|
2024-01-04 | 115 | |
| 2386 |
Ai로 그려보자 - 안쵸비| 스틸이미지 2
|
2024-01-02 | 128 | |
| 2385 |
[단편] 풀려나온 자 - 1화| 소설 4 |
2024-01-01 | 105 | |
| 2384 |
간만에 겨우 하나 그렸습니다. (추가)| 스틸이미지 4
|
2023-12-29 | 122 | |
| 2383 |
[단편] 추방자의 크리스마스| 소설 4 |
2023-12-24 | 114 | |
| 2382 |
[만화부가 수상하다!] 150화 - 막을 내리는 행사,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3-12-23 | 113 | |
| 2381 |
21세기에 되살아난 20세기의 유산| 스틸이미지 5
|
2023-12-20 | 168 | |
| 2380 |
[만화부가 수상하다!] 149화 - 동아리 교류행사 피날레(5)| 소설 4 |
2023-12-20 | 111 | |
| 2379 |
[괴담수사대] 외전 35. 기묘한 물건 스레| 소설 3 |
2023-12-19 | 110 |
2 댓글
마드리갈
2024-01-09 00:04:46
AI를 사용하여 생성된 일러스트를 리터칭...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긴 해도 역시 인공지능의 힘은 상당히 크게 발전하네요. 저도 관심이 있다 보니 언젠가는 시도해 보고 싶네요. AI 생성 전문 웹사이트 등도 보고 있다 보니 그림을 못 그리는 저도 희망이 생기고 있어요.
안쵸비는 역시 활달하고 귀여운 면이 매력적이죠.
제가 눈여겨 보는 걸즈 & 판처 캐릭터는 세인트 글로리아나의 다즐링과 프라우다의 논나. 둘 다 차분한 심모원려형 캐릭터죠. 다즐링은 키가 좀 더 컸으면 좋겠지만...
SiteOwner
2024-02-05 22:20:46
화제의 생성형 AI 일러스트가 이제 포럼에도...
이렇게 AI 일러스트를 만들어 소개해 주신 점에 깊게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발전의 여지가 많지만, 정말 괄목할 정도로 발전상이 눈부시다는 것이 잘 보입니다.
걸즈 & 판처의 안치오학원 캐릭터의 이름도 재미있지요. 식재료나 요리의 이름. 역시 요리의 나라 이탈리아의 컨셉트에 충실합니다. 안쵸비의 유쾌함이 잘 표현되는데다 어지간해서는 소화하기 힘든 흰색 스타킹도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