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신작 제목은 아직 미정이지만, 최종후보가 있고 그걸 그대로 쓸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제목으로 할지를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지금은 작품을 쓰는 동시에 설정화를 그리고 있는데, 아마도 그 중 가장 먼저 완성된 일러스트일 것입니다.
주인공은 <만화부가 수상하다!>와 같은 독고민이지만, 활동 범위가 만화부에 한정되지 않고, 또 다른 캐릭터들도 더 나올 예정입니다. 이번에 복장을 새로 그려 봤습니다. 옷의 무늬를 어떻게 할 건지 고민중이라서 각각 다른 버전으로 그려 봤는데,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것으로 확정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그림들은 예시이고, 아직 저 무늬가 확정된 건 아닙니다. 아마도 설정과 함께 업로드할 때 확정될 듯하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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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24-06-30 21:16:57
꽤나 기이한 배색인데다 패턴 또한 정신없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독고민의 패션센스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는 않겠다는 건 충분히 예상가능할지도요.
그런데 다리가 너무 굵네요. 현재의 2/3 정도면 그 자체만으로도 확연히 개선되고 체형도 꽤나 괜찮게 나오기 마련이죠. 그 다음부터는 실루엣의 선을 간략화하는 작업이 따라주면 완성도가 많이 올라갈 수 있을 거예요.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Lester
2024-06-30 22:14:21
상의의 패턴은 아무래도 좋지만 확실히 다리가 마드리갈님 말씀처럼 너무 굵어 보입니다. 일단 지금 상태에서 무릎부터 발목까지의 다리 아래부분만 조금 가늘게 그려도 얼추 말벅지 정도로 완화될 것 같습니다.
SiteOwner
2024-07-01 20:01:26
중요한 것은 옷의 무늬보다는 다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현재 집필하시는 작품이 소설인만큼 캐릭터 일러스트는 필요최소한도로 갖춰지면 되는 것이고, 이미 옷의 패턴이 정해져 있으니까 거의 대부분 결정나 있다고 봐도 무방해서 그렇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체형입니다. 상반신을 보았을 경우 하반신의 저 두께가 만족되려면 아주 특이한 사정이 있어야 하는데 작중에서 그런 게 보인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조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어하트어택
2024-07-03 23:07:00
그렇겠군요. 조금 몸집이 있다는 설정이 있긴 합니다만 하반신에 대한 건 크게 신경을 못 썼군요. 최종 버전에서는 수정되어 있을 겁니다. 제가 못 보고 지나친 부분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