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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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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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19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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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700 | |
415 |
[전재] 내향적인 사람 이해하기|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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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 4030 | |
414 |
태블릿 낙서|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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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 419 | |
413 |
과제로 쓰는 소설에서 나오는 아이들|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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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 478 | |
412 |
[전재] 96년 포드 코리아의 광고입니다.| 영상 4 |
2013-11-20 | 385 | |
411 |
[오리지널] 동물 그림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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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 1671 | |
410 |
[전재]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택시| 영상 1 |
2013-11-19 | 455 | |
409 |
[오리지널] 붓 펜 그림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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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 587 | |
408 |
Veki The 斬ing Bunny #.21 -도트 베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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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 417 | |
407 |
낙서 두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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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 461 | |
406 |
메카무스메(?) 1호| 미분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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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 1444 | |
405 |
[오리지널]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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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 394 | |
404 |
KOF-크리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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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497 | |
403 |
Veki The 斬ing Bunny #.20 -Veki The Hart Bunny|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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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348 | |
402 |
8FACT, 당신이 모르던 진실들. - 1|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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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989 | |
401 |
쿨라 완성|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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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 481 | |
400 |
MUGEN - 요즘 파고 있는 캐릭터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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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 1101 | |
399 |
KOF-쿨라 다이아몬드|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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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 929 | |
398 |
[오리지널] 결정 완료|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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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 476 | |
397 |
[오리지널] 여우 색칠했어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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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 907 | |
396 |
[전재]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철모 제조 영상| 영상 2 |
2013-11-09 | 1047 |
4 댓글
마드리갈
2013-11-21 16:10:11
1996년에 이렇게 수입차 광고를 했군요. 저는 저 광고를 본 적이 없다 보니 신기하게 보여요.
저 시대에는 수입차는 번호판 자체가 조금 다르고(국산차가 서울 1이라면 수입차는 서울 10으로 뒤에 0이 하나 더 붙는), 구입자에 대한 세무조사도 있었다는데...
그런데 저 시대의 포드차는 참 못생겼어요. 아무리 17년 전이라고는 하지만, 저런 디자인으로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뒤떨어져 보이는 감각이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어요. 저 당시의 독일차나 일본차들보다는 1~2세대는 뒤떨어져 보여요.
HNRY
2013-11-21 16:30:37
나중에 포드 토러스 광고를 올려보겠지만 저 당시에는 나름 미래적인 디자인이랍시고 플래그십인 토러스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 라인의 머스탱까지 포함해서 저런 디자인들을 적용시켰지요.(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 제외)
대왕고래
2013-11-21 21:04:38
차 광고는 어느 시대에도 있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왜일까요?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차 광고는 요즘들어 많다~하고 생각했거든요.
TV에서도 어렸을 때보다는 지금이 더더욱 차 광고가 많은 느낌이 들고... 제 기분인 걸까요?
그나저나 마드리갈님 말씀대로, 저거 좀 생긴 게 이상하네요.
디자이너분의 미학(?)이 희안하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SiteOwner
2013-11-22 06:29:08
실제 저 광고를 방영당시에 본 기억으로도, 좋은 말은 절대 해 줄 수 없던 광고였습니다. 무슨 70년대 컨셉트도 아니고...
사실 저 시대에 나온 포드 차종 중 제대로 된 건 그나마 링컨 디비전과 포드 브랜드의 익스플로러, F-150 등의 SUV 정도였지, 포드, 플리머스, 머큐리 브랜드로 나온 차종들은 정말 못봐줄 물건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GM이나 크라이슬러보다는 나았습니다만...뷰익 파크 애비뉴라든지 크라이슬러 뉴요커, 다지 스트라투스 같은 것들은 정말 세계시장에 팔려고 만든 차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미국 밖 세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품질이나마 좋으면 다행인데 또 그런 것도 전혀 아니었으니 정말 답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