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31206_172211.jpg (115.8KB)
참고로... 아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름은 하쿠류지 유라고 하고, 남자입니다. 단지 연령대가 초등학생이고, 머리가 길 뿐이에요. 설정상으로 집에서는 조금 심한(?) 늦둥이...
왠지 일본식 이름이지만 작품 배경이 배경이니 상관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196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00 | |
| 455 |
[전재] 폴란드의 역사 애니메이션| 영상 1 |
2013-12-22 | 502 | |
| 454 |
이미지 완성...입니다| 스틸이미지 5
|
2013-12-20 | 339 | |
| 453 |
시험끝난기념 스케치| 스틸이미지 3
|
2013-12-20 | 370 | |
| 452 |
베키와 하루를 트레이싱!| 스틸이미지 7
|
2013-12-19 | 1910 | |
| 451 |
Veki The 斬ing Bunny #.22 - 겜블러 베키| 스틸이미지 2
|
2013-12-19 | 584 | |
| 450 |
데하카님의 국기와 국장을 어레인지 해 보았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3-12-19 | 1458 | |
| 449 |
[오리지널] 엠블럼 디자인들| 스틸이미지 3
|
2013-12-18 | 1015 | |
| 448 |
국기 도안 제작중| 스틸이미지 3
|
2013-12-18 | 2218 | |
| 447 |
[오리지널] 겜블러 베키| 스틸이미지 3
|
2013-12-17 | 518 | |
| 446 |
4대 기관 메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
2013-12-17 | 417 | |
| 445 |
[오리지널] -고치-| 스틸이미지 1
|
2013-12-14 | 211 | |
| 444 |
종이인형 베키 - 제작중| 미분류 4
|
2013-12-13 | 808 | |
| 443 |
[전재] 일상에 다른 작품을 더하면?| 영상 2 |
2013-12-12 | 370 | |
| 442 |
예전에 카페에서 찍었던 제 사진| 스틸이미지 2
|
2013-12-11 | 458 | |
| 441 |
[오리지널] 다이아 그린 과정| 스틸이미지 2
|
2013-12-10 | 1454 | |
| 440 |
[전재] 동영상 다수 포함) Heavy Saurios| 스틸이미지 2
|
2013-12-10 | 1214 | |
| 439 |
약식 병과장 일부| 스틸이미지 3 |
2013-12-09 | 703 | |
| 438 |
페이퍼 크래프트 붐!| 미분류 2
|
2013-12-06 | 2331 | |
| 437 |
간만에 그려 본 자캐 - 채색도 함께| 스틸이미지 3
|
2013-12-06 | 606 | |
| 436 |
손가는 대로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3-12-05 | 297 |
3 댓글
마드리갈
2013-12-09 13:21:28
기억하고 있지요. 하쿠류지 유.
남자아이라고 해서 좀 놀랐기도 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모호한(?) 스타일을 하고 있어서 바로 생각이 났어요.
다리를 보다 가늘게 그린다면 확실히 더욱 나은 일러스트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캐릭터의 이름은 작품의 설정에 맞게 만들어지는 것이니 그것을 트집잡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예요.
데하카
2013-12-12 00:24:14
그런가요? 보면... 왠지 통통해 보이기도 하군요.
아직 등장이 없는 캐릭터라 자세한 설정은 생각을 안 해 뒀습니다만...
참, 장발은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죠.
SiteOwner
2019-03-22 23:48:03
창작물 캐릭터의 이름이 반드시 현실세계의 것을 그대로 따라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게다가 구현하는 사회가 어느 한 문화권의 문물만 배타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한은 다양한 기원의 이름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다리가 저만큼 굵으면 사실상 사람의 것이라기보다는 코끼리의 것같다는 인상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