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총 3명이서 했습니다.
- 사본 -2014-2-2-4.png (324.5KB)
- mmn4.png (91.9KB)
생각해보니 오늘 꽤 오랜만에 오캔을 했네요.
덕분에 그동안 좀 미뤄왔던 디자인 몇가지를 끝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꽤 마음에 들게 잘 나왔고 전체적으로 흡족해요.
생각보다 많이 그려서 그림은 크게 하나 작게 하나로 쪼갰네요.
총 3명이서 했습니다.
저랑 여우씨랑 안샤르베인님이요.
어, 이제보니까 저만 색칠을 안했네요.
괜찮아, 많이 그렸으니까 양으로 커버할래(...)
아무튼 재밌었어요.
여우씨랑 둘이서 한 오캔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좀 따로 올리겠습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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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2-03 11:01:18
이번에도 오픈캔버스를 통해 재미있게 공동창작활동을 하셨군요. 즐거우셨겠어요.
세 분의 작품을 이렇게 한번에 볼 수 있어서, 감상하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인상깊어요.
조금 전에 공작창에 올려 주신 위스커 몰튼 버스크의 상반신 스케치도 있군요. 채색을 안 하셨더라도 그 자체로 훌륭한 작품인 점에는 틀림없으니까 좋다고 생각해요.
세 분의 작품, 모두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14-02-08 14:57:47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공동창작을 하는 것은 그 결과물도 결과물이겠지만, 역시 그렇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도 정말 비교할 수 없는 큰 즐거움을 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또한 후기를 읽으면서 동시에 흐뭇해집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버스터 위치 위스커 몰튼 버스크의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냉소적인듯한 표정과 비스듬하게 걸터앉은 모습이 정제된 선으로 묘사된 것을 보고는 저 인물의 성격이 어떤지를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채색이 되면 또 어떤 역작이 나올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