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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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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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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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552 |
[오리지널] 완성된 해적소녀와 소녀의 개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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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 605 | |
551 |
[전재] Tomas in da club| 영상 2 |
2014-02-22 | 168 | |
550 |
[전재] 만일 지구가 도넛모양이라면| 영상 2 |
2014-02-21 | 440 | |
549 |
오늘그린그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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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 334 | |
548 |
철없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싸움|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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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 352 | |
547 |
오늘의 스케치|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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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238 | |
546 |
오늘 그림|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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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218 | |
545 |
[모작][러프] IIDX SPADA의 검들|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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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941 | |
544 |
[오리지널][작업중?] 해적소녀|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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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1040 | |
543 |
금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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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 556 | |
542 |
오늘은 보름타인(?)데이. 그러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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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 257 | |
541 |
여우씨랑 했었던 오캔|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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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 306 | |
540 |
그냥 머리 속에 있는걸 옮기려 했을 뿐인데|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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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 204 | |
539 |
얘들아, 난 보모가 아니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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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230 | |
538 |
[스케치] MI의 여러 가지 모습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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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254 | |
537 |
[실패작] 그는 경험치로 환산되었습니다.| 미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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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216 | |
536 |
결정|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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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387 | |
535 |
[종이모형] 사막여우| 미분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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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 1502 | |
534 |
[오리지널] 의상 고르기|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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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 347 | |
533 |
아기 돌보기|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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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 421 |
3 댓글
마드리갈
2014-02-14 16:06:00
어떤 상황일까요? 약간 부끄럼을 타는 것같기도 하고, 사랑에 빠진 것 같기도 하고...저 캐릭터도, 그리고 이 그림을 그린 안샤르베인님도 어떤 의외의 상황을 만난 것 같아요.
채색을 한다면 얼굴에 홍조를 조금 띠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런 얼굴이 또 예쁘고 귀엽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여러모로 궁금하면서 또한 미소가 지어지는 상황이예요.
생각의 여지를 많이 주는 이런 그림도 좋아요.
안샤르베인
2014-02-14 16:08:43
캐릭터 자체가 홍조가 특징인 아이입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감정표현 할 때가 아니면 평범한 표정에도 홍조를 넣어주는 건 저 캐릭터밖에 없어요. 부끄러움이 많은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SiteOwner
2018-08-05 21:29:06
생각했던 바가 표현에 그대로 나타나면 참 좋습니다.
귀엽고 예쁜 것을 많이 생각하셨나 보군요.
그리고 그 결과는 다른 말이 일절 필요없는 이렇게 귀여운 인물 일러스트가 되었고...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