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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다 무엇인고……하고 물으신다면 사샤의 항해일지와 이전에 잠깐 설정을 올린 적이 있던 유로파 크로니클의 세계에서 칼마르에 쓰이는 깃발 도안을 제작하려고 하는 과정에 이것저것 그리다 보니 나온 것들입니다.
이미지들 모두 백, 적, 청, 황 4색(황의 경우 국장.)을 조합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들인데 보시다시피 실제 깃발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것도 있고 살짝 변형하거나 아예 다른 형태의 깃발까지 있지요.
칼마르의 경우 이전에 올린 유로파 크로니클부터 설정중이던 부분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손을 대는 과정에서 스토리 및 설정 변동이 생기다 보니까 도안을 새로 제작할 필요가 생기더군요.
아직 도안들 중 확정된 건 없습니다. 깃발 형태도 그렇고 저 사자 국장은 사실 임시적으로 노르웨이 국장을 따다가 집어넣은 것이지요.
음, 아무래도 좀 더 구상을 해 봐야 할 성 싶습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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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TheRomangOrc
2014-05-15 10:23:08
전 세번째것
(좌하단)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HNRY
2014-05-15 12:34:22
엌, 노르웨이 깃발 그 자체인데...아무래도 오리지널 도안을 괜찮게 뽑아내기는 어려운 것 같군요.
TheRomangOrc
2014-05-15 14:04:59
색의 배치가 균형있고 전체적인 인상이 익숙한지라 편안했거든요.
나머지는 색의 밸런스가 좀 불균형한지라 불안정한 인상을 받았어요.
SiteOwner
2014-05-16 14:45:12
저도 왼쪽 아래의 것이 가장 나아 보이긴 합니다.
역시 현실세계의 노르웨이 국기에 사자 문양을 넣은 것이라서 그런지 가장 익숙해 보이고, 배색도 균형됩니다. 반면에 왼쪽 위의 안은 핀란드의, 오른쪽 위의 안은 도미니카공화국의, 그리고 오른쪽 아래의 안은 브라질의 국기를 연상하게 하다 보니 어딘가 모르게 위화감이 듭니다. 핀란드도 역시 북유럽이긴 하지만요.
왼쪽 아래의 것을 색반전시키면 이건 아이슬란드의 국기처럼 보이기도 하고...난감해집니다...
마드리갈
2014-05-17 17:56:59
위의 두 도안은 가운데의 십자가가 너무 두꺼워 보이고, 게다가 오른쪽의 도안은 노르딕 십자가이고 가운데에 다른 문양이 안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북유럽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국기같이 보이고 있어서 볼 때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해요.
역시 왼쪽 아래의 도안이 가장 좋긴 한데 배색을 어떻게 해 볼까요...
에스토니아 국기와 비슷한 배색이긴 한데, 옅은 청색의 배경+백색 십자가 외측+흑색 십자가 내측으로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렌츠해와 발트해의 청색, 눈과 만년설의 백색까지는 이미지가 연결되는데 흑색은 무엇을 상징할까가 문제되네요...
오른쪽 아래의 도안은 해군기같은 다른 용도에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