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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다 깜빡 저녁먹고 잠 들어버렸네요.
오늘은 지금 하나 하고 오후에 하나 해서 총 두 개 올라갑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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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5-25 21:08:25
으익, 첫 사진은 배경 속에 변태가!!
덩크슛 실패, 고공에서 음료 따르기는 후환(?)이 두렵고, 자동차를 배경으로 한 성반전은 역시 웃겨요. 북미 쪽에서 방영된, 스모선수들이 대거 출연한 스바루 포레스터의 광고같은 느낌도 나고 있고...
사람만 기묘한 게 아니군요. 아이스크림 콘을 훔쳐가버린 갈매기, 침대 위로 뛰어 올라가려다 실패한 고양이, 솥 속의 고양이, 종이컵을 얼굴에 덮어쓴 토끼 등이 기묘하게 보이고 있어요.
SiteOwner
2014-05-30 15:45:50
아이스크림을 채어간 갈매기를 보니, 일본에서 농촌 현지주민에게 들었던 것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야생원숭이가 서식하는 지역에서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음식물을 들고 있는 경우는 상당한 주의를 요합니다. 원숭이는 성인에게는 함부로 달려들지 못하지만, 예의 어린이의 경우는 음식물을 뺏으려고 원숭이가 습격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그렇습니다.
컵을 얼굴에 덮어쓴 토끼를 보니, 길렀던 개가 생각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종류와 사람들의 성별이 바뀌니까 참 웃긴 결과가 나옵니다. 역시 남자가 자동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옷은 정장, 탐험가의 복장 또는 레이싱 압력복이라야겠습니다.
역시 변태의 심리는 이해불가입니다. 저렇게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인지...
덕분에 범행은 증거자료가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