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_no_big_diferences_007_50d18829b2fd2.jpg (82.7KB)
- i_no_big_diferences_008_50d1882ab9f8b.jpg (83.4KB)
- i_no_big_diferences_031_50d18843a1376.jpg (70.8KB)
- i_no_big_diferences_034_50d18847d2a4c.jpg (57.2KB)
- i_awesome_pictures_025_50ebe644a050f.jpg (46.4KB)
- i_funny_pics_of_really_tired_people_020_51763f55b066c.jpg (29.1KB)
- i_pictures_for_a_good_mood_004_51a5babb72870.jpg (84.9KB)
- i_a_world_i_wish_to_live_in_018_51b5a372b3683.jpg (75.5KB)
- i_things_that_will_definitely_will_end_badly_014_51c01d2b2f091.jpg (65.0KB)
- i_thats_why_we_love_summer_51ef8ffbbd354.jpg (69.6KB)
1.
2.
3.
4.
5.
6.
7.
8.
9.
10.
팔일차가 올라간뒤 10분도 안되서 9일차가 올라오는 놀라운 九日十長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672 |
[전재] 九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5-27 | 295 | |
671 |
[전재] 八日十長| 스틸이미지 5
|
2014-05-27 | 256 | |
670 |
[오리지널] 2P컬러?| 스틸이미지 3
|
2014-05-27 | 219 | |
669 |
폴나레프를 그려 보았다| 스틸이미지 2
|
2014-05-26 | 406 | |
668 |
[전재] 한국의 요괴들 [심약자 주의?]| 스틸이미지 3
|
2014-05-26 | 494 | |
667 |
[전재] 종말론| 스틸이미지 3
|
2014-05-25 | 153 | |
666 |
[전재] 七日十長| 스틸이미지 4
|
2014-05-25 | 173 | |
665 |
이 그림엔 치명적인 실수가 있어...| 스틸이미지 6
|
2014-05-25 | 221 | |
664 |
[전재] 六日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5-25 | 175 | |
663 |
[전재] 五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5-24 | 168 | |
662 |
[전재] 四日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5-22 | 159 | |
661 |
[전재] 三日二十張| 스틸이미지 3
|
2014-05-21 | 194 | |
660 |
[전재] 날렵한 피카츄| 영상 2 |
2014-05-20 | 152 | |
659 |
[전재] 二日十張| 스틸이미지 5
|
2014-05-19 | 182 | |
658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6)| REVIEW 2
|
2014-05-19 | 723 | |
657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5)| REVIEW 2
|
2014-05-19 | 3895 | |
656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4)| REVIEW 3
|
2014-05-19 | 1200 | |
655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3)| REVIEW 2
|
2014-05-19 | 803 | |
654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2)| REVIEW 4
|
2014-05-19 | 818 | |
653 |
스팀펑크 아트전 후기 - (1)| REVIEW 3
|
2014-05-18 | 1081 |
4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4-05-27 22:13:39
음... 그거... 있잖아요. nyan cat. 네, 그거요.
대왕고래
2014-05-28 02:29:59
아이언박스, 인자하신 아기보살님, 냥타이거, 냥캣...
쭈욱 보다가 킹늘보에서 "저거 참 재미있네" 싶었습니다. 귀찮아서 죽지도 않을 거 같아요, 쟤는.
그리고 문신... 으음.... 이거 참 제가 다 죄송할 정도네요. 고소 가능할 겁니다 저거 ㅇㅅㅇ
마드리갈
2014-05-28 23:11:02
세번째 사진을 보고 경악했어요. 저렇게 하반신에 팬티 하나만 입은 거로 괜찮을까요.
아무리 옷을 간단하게 입는다고 하더라도, 옷은 좀 제대로 챙겨 입어야지 저건 정말 답이 없어요...
재미있거나 귀여운 동물 등은 역시 정화되어요. 사람의 등에 업힌 염소, 그림자 덕분에 잠깐 호랑이가 된 고양이, 무지개를 발사하는 고양이, 그리고 그늘 속에 들어가 있는 한 무리의 고양이들...
고층건물에 올라간 거대 나무늘보는, 금복주와 아기처럼 그냥 천하태평해요.
배 모양의 침대에서 자면 항해하는 꿈을 꿀까요?
그나저나 저 문신을 시술받은 사람은, 완성작을 보면 분명 속이 뒤집힐 거예요. 그 다음은 생략...
SiteOwner
2014-05-30 16:45:11
요즘 덥다 보니, 마지막 사진에서 고양이들이 그늘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저러고 싶습니다. 그리고 느긋함을 즐기고 싶군요. 오늘은 그나마 바쁘지 않으니 이렇게 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지만요. 평화란 좋지요. 그렇습니다.
금복주와 아기의 표정은 참 평화롭습니다. 참고로 금복주는 대구경북 지역 소주회사인데 마스코트가 저렇게 생겼습니다. 포대화상을 본뜬 거라고 하는데 그냥 편의상 금복주라고 부릅니다.
재현도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뻔한 게 있습니다. 코스프레도, 문신도.
문신 의뢰인이 결과물을 보면 시술자를 가만히 놔둘 것 같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