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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수요일의 六十一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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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4-07-23 09:32:57
곰인형인 줄 알았는데 멍멍이였어요. 그리고 3번째 gif의 멍멍이는 말을 타기도 하고요. 여덟번째에는 부자가 된 멍멍이도 있네요. 사료 부자이지만 그래도 먹을 게 저렇게 많다는 게 어딥니까 ㅎㅅㅎ
아홉번째 냥이들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게 느긋해보여요.
다섯번째에서는 해류를 조종하는 사람도 있네요. 신기해라.
마드리갈
2014-07-24 04:54:24
지금 보고 있는 게 뭐죠? 곰옷을 입은 강아지? 게다가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가고 싶다는 건 대체...
저렇게 예쁘고 정교한 빵은 저렇게 만들어져서 구워지면 저렇게 되는 거였군요!! 빵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 보니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그러고 보니 제빵을 배우는 분이 포럼에도 계시는데 요즘 계획이 잘 진행되는지 궁금해지기도 해요.
손으로 파도를 좌우하는 사람도 있고, 박스를 던졌다가 자기 머리를 맞추는 사람도 있고...
동물들은 태평해요. 개든 고양이든...
그리고 맨 끝의, 나뭇잎 위에 묘사된 토끼와 어린이, 참 인상적이예요.
SiteOwner
2014-07-28 23:45:39
재미있는 이미지가 한가득이라서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딱 2개를 꼽으라면, 파도를 손으로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던진 물건이 벽에 반사되어 던진 사람의 머리에 떨어지는 상황의 2가지입니다.
파도를 손으로 움직이는 착시현상 이미지를 보면 전지전능한 신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난다고 함부로 물건을 던지면 안돼죠. 저렇게 도리어 당할 수 있으니, 화가 나면 일단 좀 침착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