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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95.jpg (475.8KB)
티엔은 설정상 능력자를 스카우터하고 힘을 길러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둘은 사제관계라고 볼 수 있죠.
다만 하랑쪽에선 티엔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사진찍을때마다 조금 아쉬운건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멀쩡한 그림이 비뚤어지기도 한다는 점이네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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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SiteOwner
2014-07-25 23:31:30
왼쪽이 스승인 티엔, 오른쪽이 제자인 하랑인 것이지요?
언뜻 보기에는 투닥거리는 커플같이 보입니다. 하랑의 패션센스가 확실히 좋은 것도 있고...동생도 저도 그렇게 보고 있는데, 하랑 쪽에서 티엔을 별로 좋아하는 사제관계라...신기합니다.
하랑은 손이 상당히 커서, 야구선수 중 투수를 하면 확실히 잘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피아니스트가 되어도 좋겠습니다.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서, 그 장점을 이용하여 뛰어난 작품도 레코딩도 같이 남겼습니다.
안샤르베인
2014-07-25 23:51:47
왜 안 좋아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나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싫어한다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선 저런 표정이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손이 커진건 제가 성별구분을 할때 여자 손은 상대적으로 작게 그리고 남자는 좀 크게 그리려고 하는 성향이 나타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손이 큰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마드리갈
2014-07-28 15:23:18
커플처럼 보이는 사제지간...꽤 신선했어요. 그리고 하랑이 티엔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설정도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츤데레 성향, 그러니까 투덜대기는 해도 어느 정도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는데...
그리고 하랑의 패션센스가 꽤 좋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특히 벨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제 취향은 저렇게 큰 벨트를 살짝 기울여서 착용하는 거지만, 저렇게 해도 잘 어울리는 게 보이고 있어요.
렌즈는 초점거리에 따라 왜율이 꽤 달라요. 대체로 초점거리가 짧은 광각렌즈가 왜율이 크고, 반대로 초점거리가 긴 망원렌즈가 왜율이 작은 경향이 있어요. 보통 접사용 렌즈도 초점거리가 긴 경우가 많아요.
안샤르베인
2014-07-28 15:54:46
전 사실 사제지간이라 친밀도가 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짜증내는 제자를 그리고 싶었는데 친하게 보신다고 해서 좀 신기했습니다.
하랑이 패션센스가 꽤 좋긴 해요. 복장이 잘 어울린달까.
TheRomangOrc
2014-08-01 02:21:31
선이 점점 깔끔해져가는게 확실히 꾸준히 눈에 보여요.
점점 숙달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아져가고 있어요.
안샤르베인
2014-11-02 18:20:13
와우... 눈에 보일 정도였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더 발전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