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a_collection_of_sweet_silly_and_funny_moments_at_the_zoo_23.gif (1.92MB)
- daily_gifdump_689_06.gif (808.4KB)
- daily_gifdump_700_15.gif (1.99MB)
- daily_gifdump_700_20.gif (3.50MB)
- daily_gifdump_700_33.gif (2.62MB)
- daily_gifdump_700_41.gif (4.46MB)
- i_10_cute_gif_animations_with_animals_008_50265310efeee.gif (1.58MB)
- i_funny_gifs_001_4fe0864446142.gif (476.8KB)
- i_funny_gifs_009_4fe0865abeb91.gif (996.1KB)
- i_like_a_boss_004_502cea2a4a6e1.gif (2.00MB)
- daily_picdump_1611_640_67.jpg (64.7KB)
- daily_picdump_1613_640_37.jpg (56.2KB)
- funny_coincidences_that_just_couldnt_have_been_planned_better_640_22.jpg (25.9KB)
- funny_picdump_640_39.jpg (62.2KB)
- funny_picdump_754_640_21.jpg (34.9KB)
- i_wtf_pictures_011_501112de64714.jpg (45.1KB)
- morning_picdump_602_640_07.jpg (35.7KB)
- morning_picdump_608_640_13.jpg (55.5KB)
- pikachu_cafe_pokemon_food_06.jpg (25.7KB)
- i_meanwhile_in_japan_505a00796bdb3.png (488.5KB)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므냥히 므냥한 九十二日二十長 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2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867 |
집 근처에서 발견한 사마귀| 스틸이미지 4
|
2014-09-19 | 344 | |
866 |
또 신 캐릭터 추가| 스틸이미지 6
|
2014-09-17 | 290 | |
865 |
보충설명을 위해 교복 그림을 그려 보았다 - 2 -| 스틸이미지 3
|
2014-09-11 | 429 | |
864 |
보충설명을 위해 교복 그림을 그려 보았다 - 1 -| 스틸이미지 3
|
2014-09-10 | 514 | |
863 |
유우코와 신캐릭터의 투샷 (2차 수정)| 스틸이미지 6
|
2014-09-09 | 301 | |
862 |
[전재] 百日百長| 스틸이미지 3
|
2014-09-07 | 424 | |
861 |
[전재] 九十九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9-06 | 370 | |
860 |
[전재] 九十八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9-05 | 258 | |
859 |
캐릭터의 얼굴 변화 과정| 스틸이미지 6
|
2014-09-04 | 247 | |
858 |
[전재] 九十七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9-04 | 188 | |
857 |
개학, 개강 기념으로 그려 본 그림| 스틸이미지 4
|
2014-09-03 | 293 | |
856 |
신 캐릭터 추가| 스틸이미지 4
|
2014-09-03 | 242 | |
855 |
[전재] 九十六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9-03 | 257 | |
854 |
동네에서 본 (한국에서)희귀한 자동차들| 스틸이미지 4
|
2014-09-02 | 817 | |
853 |
[전재] 九十五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9-02 | 293 | |
852 |
오랜만에 낙서를 했어요| 스틸이미지 6
|
2014-09-01 | 332 | |
851 |
[전재] 九十四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9-01 | 368 | |
850 |
일본 자위대 훈련용 전투식량| REVIEW 6
|
2014-09-01 | 665 | |
849 |
[전재] 九十三日二十長| 스틸이미지 3
|
2014-08-31 | 225 | |
848 |
[전재] 九十二日二十長| 스틸이미지 2
|
2014-08-30 | 233 |
2 댓글
마드리갈
2014-09-01 18:10:21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요. 머쓱하거나, 경이롭거나!!
특수부대원이 진입하는 상황은 머쓱하고, 농구장을 재현한 전동차 안이나 미디어 속 캐릭터를 구현한 인물을 목격하거나, 날씨 좋은 밤에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보거나 하면 참으로 경이로와요. 그게 잘 느껴져요.
그리고 신기한 동물들이 주역이네요.
곰의 점프, 좀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고, 묶여 있는 시라소니는 표정이 과히 좋지만은 않아요. 바다코끼리는 의외로 유연성이 좋고, 역시 개에게는 늑대의 본성이 있는 것도 잘 드러나고 있어요.
역시 고양이는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리는데...
10번 사진을 보니 고양이가 펑 하면서 미녀로 변신할 것같은 예감이 들고 있어요!!
그리고 20번 사진은 고양이의 몸을 통한 하품의 전이(!) 과정을 잘 드러내고 있어요.
SiteOwner
2014-09-06 23:20:05
기묘한 것들이 많습니다.
북극곰이 눈 위에 점프했는데 크게 다치지 않았나 걱정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코끼리를 합성한 동물은 실재하지 않는 것이 다행으로 여겨질 정도로 위압적입니다. 개사료를 뿌려대는 앵무새는 어떻게 봐야 할지...
구르는 라쿤과 바에 앉은 고양이,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닙니다. 그리고 기묘하게 두 발로 걷는 개도 그런 것 같습니다.
18번 이미지, 클래시컬 스타일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어딜 봐서 그런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 스피디한 현대사회니 동물들도 빠릅니다.
물개들의 수영도 그렇고, 두 고양이 사이의 고통의 전이도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