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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금요일 아침의 九十八日二十長 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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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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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9-05 18:43:15
야구공에 수난을 당할 뻔한 토요타 86은 정말 다행이지만, 이미 갈라진 도로에 수난을 당한 폴크스바겐 올드비틀 및 침수사고를 당한 스웨덴 말뫼 시의 버스에는 애도를...
그리고 세상엔 가끔 주객이 전도된 경우도 있어요. 애를 업고 개를 몰고 다니는 게 아니라 그 반대가 되었다든지, 프로 경륜선수보다 빠른 일반인 사이클리스트, 인간을 핥는 고양이 같은 예도 있어요.
마사지받는 사자의 표정은 기묘하고, 사람에게 안긴 고양이는 처음에 수달인 줄 알았어요!!
코끼리의 장난, 고양이의 심술, 수중을 걷는 고양이, 어린이를 둘러싼 오리새끼, 고양이들을 귀여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거대한 개(차우차우?)를 보니, 역시 동물은 크든 작든 동물이라는 게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어요.
C-17 수송기의 착륙,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케이블카는 역시 멋져요.
12번 사진의 건물 외관, 정말 감탄했어요!! 그리고 20번 사진의 초소형 스위츠도 역시 경이 그 자체!!
대왕고래
2014-09-05 23:52:14
요즘은 사람을 산책시키고 개를 돌보는군요?
지구가 러시아식 유머로 돌아가다니...
앞에서 끌려가는(?) 아기가 왠지 한숨을 쉴 거 같아요.
SiteOwner
2014-09-24 23:56:06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것이 많습니다.
야구공 묘기, 고공에서의 다이빙, 갈라진 도로에 파묻혀버린 올드비틀, 리본을 돌리면서 노는 코끼리, 침수된 버스 등을 보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한 것이 잘 느껴집니다. 그 근처에 있다가는 큰일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식 유머는 역시 만능의 도구이고, 귀여운 동물들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고 귀엽습니다.
샌프란시스코...언젠가 살고 싶은 도시입니다. 저기 케이블카도 참 운치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조명이 비치는 것같은 도색이 인상적인 건물 현관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