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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2_114322.jpg (238.0KB)
늘 그리는 보라색 유니폼 버전으로 그리지 않고, 코트를 입혀 봤습니다.
물론 설정상 사는 곳이 아열대 지방이다 보니 조금 얇겠지요.
여담으로 저 코트는 제 세계 안에서는 매우 세련되고 선망하는 디자인이라는 설정입니다.
색깔이 흰색인 건... 채색이 힘들어서 생략했는데 의외로 괜찮게 나왔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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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4-11-25 18:56:22
아열대지방인데 저렇게 긴 상의를 입고 부츠를 신고 있다면, 일러스트 속의 계절은 대략 겨울이라는 이야기가 될텐데, 맞나요? 연교차가 큰 아열대지방이라면 어디가 있을까요. 일본 서남부지역이나 대만, 지중해 동부연안 같은 곳이 해당되려나요. 그런 곳의 겨울옷을 참조하면 좋을 듯한데...
그런데 인물의 체형이 체형이다 보니 뭐랄까, 미묘한 부분이 많아요.
인물의 체형을 더 깊게 관찰하고 생각하고 표현해야 할 거예요.
데하카
2014-11-26 23:40:06
구체적으로 비슷한 기후로 설정한 곳은 홍콩입니다. 그곳은 겨울에는 조금 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그래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다 보니 각도가 조금은 이상하게 나오는군요.
TheRomangOrc
2014-12-02 23:26:54
위아래 흰색 의상인데 숄더에 저런 확 튀는 컬러 포인트는 보통 좀 많이 쌩뚱맞기 마련인데 그게 세련되게 여겨지는군요.
독특하네요.
전체적인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저 포인트 하나가 너무 튀어서 흐름을 끊는 느낌이에요.
조금만 조정했으면 현실에서 보기에도 나름 세련되고 깔끔해 보일 수 있었을탠데 아쉽네요.
SiteOwner
2018-12-18 20:42:53
겨울 정도면 충분히 저 정도로는 입을만하겠지요.
실제로 오키나와에서는 1-2월 쯤에 저 정도로 입고 다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아무리 남쪽이고 일조량이 많더라도 바람이 불어오는 것만은 막을 수 없으니까요.
체형과 선이 더욱 날렵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